BMW 코리아, 엔트리급 모델 118d 조이(Joy) 출시

조회 02016. 4. 14. 수정

BMW 코리아가 후륜 구동모델인 1시리즈 라인업에 118d 조이(Joy)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지난 해 출시된 뉴 1시리즈는 2세대 부분변경 모델로, BMW 트윈파워 터보 기술이 적용된 4기통 디젤 엔진은 최고 출력 150마력, 최대 토크 32.7kg.m의 성능을 발휘하며, 복합 연비 17.4km/l를 보인다.

118d 조이 모델은 기존 118d 스포츠와 동일한 성능, 제원을 가지고 있으며 후방 주차센서 및 후방카메라, 앞 좌석 전동 및 열선시트, 가죽 스티어링 휠, 사틴 실버 인테리어 트림 그리고 이머전시콜, BMW 텔레서비스를 포함한 BMW 커넥티드 드라이브 등의 사양이 추가된다.

118d 조이의 가격은 부가세를 포함해 3,490만 원이다. (*개별소비세 한시적 인하 적용 기준 가격)

이 콘텐츠가 마음에 드셨다면?
이런 콘텐츠는 어때요?

최근에 본 콘텐츠와 구독한
채널을 분석하여 관련있는
콘텐츠를 추천합니다.

더 많은 콘텐츠를 보려면?

채널탭에서 더 풍성하고 다양하게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