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전 오늘] 장동건, 혼자 세월 피해가는 '이기적인 미남 배우'

김수현 2017. 1. 30.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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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동건은 20년 전이나 지금이나 한결같은 대한민국 대표미남이다.

한국예술종합학교를 자퇴하면서까지 연기를 천직으로 알고 브라운관과 스크린에 복귀한 장동건은 2월 22일 개봉할 영화 '패자부활전'과 4월 방영 예정이 STV '모델' 촬영 때문에 눈코 뜰 새 없이 바쁘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미남이자 배우 장동건이 드디어 작품으로 대중에게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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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김수현기자] 배우 장동건은 20년 전이나 지금이나 한결같은 대한민국 대표미남이다.

1992년 MBC 탤런트로 데뷔한 장동건은 '우리들의 천국' '마지막 승부' '아이싱' '의가형제' '모델' 등에 출연하며 사랑을 받았다. 잘생긴 외모에 안정된 연기력으로 제30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남자신인연기상, 제33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인기상 등을 따내며 톱스타 반열에 올랐다. '연풍연가' '인정사정 볼 것 없다' '친구' '태극기 휘날리며' '무극' '태풍' '굿모닝 프레지던트' 등으로 스크린에서도 연기력을 인정받은 장동건은 벌써 40대 중년의 나이에 접어들면서도 여전히 대중의 관심을 받고 있다.

[당시 기사 요약]

[ 올 들어 청춘스타 장동건(25)이 파격 변신에 성공해 '장동건 신드롬'을 또다시 불러일으킬 조짐이다. '우리들의 천국', '마지막 승부'로 청춘스타 권좌에 군림했던 장동건이 기존 이미지에서 180도 탈바꿈해 세련된 터프가이 이미지로 옛 영광 탈환에 나섰다. 지난 13일 첫 방송한 MTV 미니시리즈 '의가형제'에서 장동건이 맡은 역은 신세대 흉부외과 전문의 김수형. 소매를 걷어올린 하얀 가운, 통통 튀는 대사, 차가운 눈빛, 거침없는 애정표현, 노란 스포츠카 등의 소품과 연기에서 귀공자풍의 이미지를 완전히 불식시키고 카리스마적인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장동건은 양비론을 펴면서 시청률 사냥의 하이에나로 둔갑했다.

한국예술종합학교를 자퇴하면서까지 연기를 천직으로 알고 브라운관과 스크린에 복귀한 장동건은 2월 22일 개봉할 영화 '패자부활전'과 4월 방영 예정이 STV '모델' 촬영 때문에 눈코 뜰 새 없이 바쁘다. ]

의가형제의 미남 의사

장난기 가득한 표정 마저 '세상 잘생김'

조각상 옆에서도 빛나는 '형광등 미모'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미남이자 배우 장동건이 드디어 작품으로 대중에게 돌아온다. 장동건이 오랜 공백 끝에 선택한 영화 'V.I.P'는 국가도 법도 통제 불가능한 북한에서 온 V.I.P.가 연쇄살인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되면서 그를 쫓는 대한민국 특별 수사팀과 북한에서 넘어온 비밀공작원, 미 CIA와 대한민국 국정원 등이 얽힌 이야기다. 장동건은 극중 미국 CIA와 대한민국 국정원을 오가는 인물 박재혁으로 분할 예정이다. 'V.I.P'는 대한민국 국정원, 경찰 및 검찰을 넘어서 미 CIA, 북 보안성까지 연루된 연쇄 살인 사건의 수사가 예측불허의 결말로 치닫는 전개가 백미인 작품.

매 작품마다 화제를 모으며 흥행을 보장하는 장동건이 2017년, 다시 한번 정점을 찍을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뉴미디어국 jacqueline@sportsseoul.com

사진 | 스포츠서울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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