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타운' 김재욱, 일본인 전문 배우 "영화 '덕혜옹주'서 처음..다른 작품서는 일본어 잘하는 한국인

김상민 기자 2017. 1. 9.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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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재욱이 일본인 전문 배우라는 오해에 대해 말했다.

이날 DJ 박선영은 김재욱을 보며 "‘덕혜옹주’에서 오랜만에 봐서 반가웠다. 거기서도 어김없이 일본인으로 등장하더라"고 반가움을 전했다.

이에 김재욱은 "사실 엄밀히 말하면 일본인 역할은 ‘덕혜옹주’때가 처음이었다. 다른 작품에서는 다들 일본어를 잘하는 한국인 역으로 나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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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타운’ 김재욱, 일본인 전문 배우 “영화 ‘덕혜옹주’서 처음…다른 작품서는 일본어 잘하는 한국인 역”

배우 김재욱이 일본인 전문 배우라는 오해에 대해 말했다.

9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에는 영화 ‘다른 길이 있다’(감독 조창호)의 두 주인공 김재욱과 서예지가 출연해 입담을 펼쳤다.

이날 DJ 박선영은 김재욱을 보며 “‘덕혜옹주’에서 오랜만에 봐서 반가웠다. 거기서도 어김없이 일본인으로 등장하더라”고 반가움을 전했다.

이에 김재욱은 “사실 엄밀히 말하면 일본인 역할은 ‘덕혜옹주’때가 처음이었다. 다른 작품에서는 다들 일본어를 잘하는 한국인 역으로 나왔다”고 말했다.

김재욱은 영화 ‘덕혜옹주’에서 덕혜옹주(손예진 분)의 전 남편 소 다케유키를 연기했으며, 드라마 ‘나쁜 남자’, ‘메리는 외박중’ 등에서 일본어를 잘 구사하는 역할을 맡았다.

[출처=SBS 보는라디오 화면 캡처]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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