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래 염전 확대·월미도 해수풀 복원..인천 생태관광자원 확충

2017. 5. 31.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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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소래습지생태공원 염전을 확대하고 월미도 해수 풀장을 복원한다.

염전 인근에는 해수족탕과 캠핑장을 조성하고 염생식물 군락지를 보존하는 등 총 15억원의 예산을 들여 소래습지생태공원 시설을 보강하고 연간 1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을 유치하겠다는 전략을 세웠다.

시는 1920년대 국내 최초의 해수탕이 있던 월미도에 해수 풀을 복원함으로써 인천 생태자원 가치를 재창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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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뱃길에 20만㎡ 규모 라벤더 테마공원도 조성
[연합뉴스 자료 사진]

(인천=연합뉴스) 강종구 기자 = 인천시가 소래습지생태공원 염전을 확대하고 월미도 해수 풀장을 복원한다.

인천시는 31일 민선 6기 후반기 핵심과제인 '경제 주권-부자 도시 인천' 프로젝트의 하나로 생태관광자원 확충 전략을 밝혔다.

우선 내년부터 남동구 소래습지생태공원 염전의 천연 소금 생산량을 연간 40t에서 100t으로 확대하고 천일염 제습제·방향제도 제작·판매할 계획이다.

소금을 생산하는 염판은 현재 8개에서 20개로 늘릴 예정이다.

염전 인근에는 해수족탕과 캠핑장을 조성하고 염생식물 군락지를 보존하는 등 총 15억원의 예산을 들여 소래습지생태공원 시설을 보강하고 연간 1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을 유치하겠다는 전략을 세웠다.

월미도에는 해수 풀장이 들어선다.

해수 풀장은 월미도 해변 252m 구간에 연면적 1만5천200㎡ 규모로 조성될 '워터프론트'에 자리 잡게 된다.

인천시는 월미도 워터프론트 사업이 내년 해양수산부 연안정비기본계획에 반영되도록 한 뒤 2020년까지 307억원을 들여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시는 1920년대 국내 최초의 해수탕이 있던 월미도에 해수 풀을 복원함으로써 인천 생태자원 가치를 재창출할 방침이다.

경인아라뱃길 귤현대교 인근 유수지에는 20만㎡ 규모로 라벤더 테마공원을 조성한다.

2019년까지 11억원을 들여 공원을 만들고 라벤더 향초·향수 제조업체 유치로 일자리 창출도 도모할 예정이다.

iny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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