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s] '포토타임에 다 나와있어요' 드라마 '이름없는 여자' 인물관계도가 궁금하세요?

2017. 4. 20.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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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새 일일드라마 '이름 없는 여자' 제작발표회가 2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이름 없는 여자' 제작발표회는 커플포토타임이 돋보였습니다.

서지석은 포토타임에서 '저 받아주실거죠?'란 말과 함께 저런 표정, 저런 포즈를 취했습니다.

'죽기 전 배종옥과 작품을 하고 싶었다'는 변우민의 바람대로 두 사람의 관계를 로맨틱한 걸까요? 일일드라마의 특성상 그럴 가능성은 거의 없겠지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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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윤 기자] KBS 새 일일드라마 ‘이름 없는 여자’ 제작발표회가 2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이름 없는 여자' 제작발표회는 커플포토타임이 돋보였습니다. 드라마 진행에 축을 이루는 인물을 둘씩 묶고, 그 관계에 걸맞는 포즈를 주문하는 센스가 돋보였죠.


지극한 모성애 때문에 격렬하게 충동하는 손여리 역의 오지은과 홍지원 역의 배종옥.


물론 평소에는 더할나위 없이 친한 선후배인 오지은과 배종옥.


내면의 깊은 상처를 가지고 재벌가의 아들이라는 배경과는 전혀 다른 배우의 삶을 살다가 손여리(오지은)를 만나 치유를 받고 다른 삶을 살아가게 되는 구도치 역의 박윤재. 머리를 맞대고 웃는 저 포즈를 만들어낸 '아줌마들의 로망' 박윤재의 센스에 엄지척.


나란히 붙여 놓은 두 장의 사진으로도 쉽게 추측이 되는 오지은-서지석-최윤소의 관계.


서지석은 포토타임에서 '저 받아주실거죠?'란 말과 함께 저런 표정, 저런 포즈를 취했습니다. 손여리(오지은)의 첫사랑이자 구해주(최윤소)의 남편. 손여리를 임신시켜 홍지원(배종옥)과 격렬한 갈등구조를 만들어내는 장본인. 또 데뷔 후 첫 악역에 도전하는 서지석입니다.


바로 위 오지은의 포토타임과 사뭇 반대되는 최윤소와의 포토타임의 서지석. 구해주(최윤소)가 왜 손여리(오지은)를 끊임없이 괴롭히는지, 이 사진 한장으로도 충분히 설명이 가능합니다. 인물간 강렬한 질투는 (특히) 일일드라마를 이끌어나가는 데 큰 추진력이니까요.


각각 6년 만에 일일드라마에 복귀하는 변우민과 배종옥. 두 배우는 극중 부부로 나오죠. '죽기 전 배종옥과 작품을 하고 싶었다'는 변우민의 바람대로 두 사람의 관계를 로맨틱한 걸까요? 일일드라마의 특성상 그럴 가능성은 거의 없겠지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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