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캠퍼스 대상, 르노삼성자동차의 찾아가는 서비스

-서울 및 경기지역 45개 대학 캠퍼스 대상

-동절기 무상 점검 서비스 및 SM3 시승테스트, 큰 호응 얻어

르노삼성자동차(대표 : 제롬 스톨)는 오는 12월 14일까지 서울 및 경기지역 45개 대학을 대상으로 “SM3 캠퍼스 사랑 캠페인” 을 전개한다.

“SM3 캠퍼스 사랑 캠페인”은 젊음의 공간 대학캠퍼스를 직접 찾아가 대학생들과 교직원들에게 동절기 차량 무상 점검 서비스 및 SM3 시승 기회를 제공하는 행사다. 이미 서울대학교, 숙명여자대학교 등 10곳의 대학교에서 하루 평균 50여 대의 차량이 무상 점검 서비스를 받았으며, 매번, 100여명이 넘는 대학생들이 SM3 시승 행사에 참가하는 등, 대학생들과 교내 임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각 대학교에 마련된 SM3 행사장에 가면, 우선 동절기 차량 무상 점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르노삼성자동차의 찾아가는 서비스의 첨병인 Z-Car 정비 차량과, 협력 업체인 지정정비코너가 참여하여 <동절기 워셔액>, <부동액>을 보충해 주고 <전구류>를 무료로 교환해 주고 있으며, 또한 간단한 자가 정비 요령과 동절기 안전 운행의 교육도 함께 병행하고 있다.

또한, 정비를 기다리는 학생 및 교직원들을 위해 신차 SM3의 시승 기회를 제공한다. SM3의 주행 성능을 시험하고, 각종 편의 사양을 직접 경험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

한편, 행사장에서는 12월 15일까지 진행되는 “SM3 사진 컨테스트” 지원작도 접수하고 있다. SM3와 관련한 에피소드 및 주행 소감을 사진과 함께 제출하면 우수 작품을 선정하여 홈 시어터, ZIPEL 냉장고 등 사은품을 지급한다.

<<SM3 캠퍼스 사랑 캠페인>>을 주관하고 있는 서부지역본부 이동영 과장은 “단순한 판촉 행사에서 벗어나, 적극적으로 고객들을 먼저 찾아가는 서비스를 전개함으로써 이미 SM 시리즈를 구매한 고객은 물론 향후 잠재 고객들에게도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라고 밝히고 “향후에도 먼저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다양한 고객 만족 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자동차 문화를 선도하는 르노삼성자동차의 이미지를 높여나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지역 사랑 캠페인의 일환으로 전개되는 이번 행사는 12월 14일까지 연세대학교를 포함한 서울 및 경기지역의 대학교에서 시행될 예정이며, 행사 기간 중 진행될 “SM3 사진 컨테스트”의 당첨작은 12월 20일 홈페이지(www.renaultsamsungm.com)에서 발표된다.

(자료제공:르노삼성자동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