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CCTV 통합관제센터 본격 운영..사건·사고 신속 대처
2017. 2. 15. 15:32
(정읍=연합뉴스) 전성옥 기자 = 전북 정읍시가 사건·사고에 신속하게 대처하고자 통합관제센터를 설립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정읍시는 행정자치부와 국민안전처의 국비 지원을 받아 총사업비 18억7천만원을 들여 작년 말에 통합관제센터를 설립했으며 지난달부터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고 15일 밝혔다.
통합관제센터는 정읍 시내에 설치된 557대의 폐쇄회로(CC)TV를 관제요원과 경찰관이 하루 24시간 모니터링하면서 방범과 어린이 보호, 재난 감시 업무를 맡게 된다.
정읍시는 사건·사고 발생 때 용의 차량 추적을 쉽게 하도록 차량 번호 판독용 CCTV 설치를 늘려나갈 방침이다.
정읍시 관계자는 "통합관제센터는 각종 사건·사고 예방은 물론 각종 재난이 발생했을 때 주민의 인명과 재산 피해를 줄이는데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sungo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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