묀헨글라드바흐, '맨유 신성' 포수-멘사 영입에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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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루시아 묀헨글라드바흐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유망주 티모시 포수 멘사(19)의 영입을 노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묀헨글라드바흐는 포수-멘사를 첼시 소속으로 임대영입했던 안드레아스 크리스텐센의 잠재적 대체자로 설정했다.
영국 '90MIN'은 2일 독일 '빌트'를 인용해 "포수-멘사가 묀헨글라드바흐의 영입 리스트에 올랐다"고 보도했다.
묀헨글라드바흐는 출전시간을 미끼로 포수-멘사 영입을 성공시키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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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신명기 기자= 보루시아 묀헨글라드바흐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유망주 티모시 포수 멘사(19)의 영입을 노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묀헨글라드바흐는 포수-멘사를 첼시 소속으로 임대영입했던 안드레아스 크리스텐센의 잠재적 대체자로 설정했다.
영국 ‘90MIN'은 2일 독일 ’빌트‘를 인용해 “포수-멘사가 묀헨글라드바흐의 영입 리스트에 올랐다”고 보도했다.
묀헨글라드바흐는 새로운 시즌을 앞두고 센터백 영입을 꾀하고 있다. 주전 센터백으로 활약한 크리스텐센이 원소속팀인 첼시로 돌아갈 가능성이 높기 때문.
크리스텐센은 리그 23경기에 나서 2골을 넣는 등 팀의 중추로 활약했다. 야닉 베스터가르드와 함께 센터백 라인을 형성했다. 수비력뿐만 아니라 패싱력을 갖춘 그는 첼시로 복귀해 주전경쟁을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묀헨글라드바흐의 레이더망에 걸린 것이 포수-멘사였다. 포수-멘사는 맨유 유스 선수들 중 가장 뛰어나다고 평가를 받았고 1군에서도 출전 기회를 잡은 바 있다.
하지만 조세 무리뉴 감독 체제에서는 좀처럼 기회를 잡지 못했다. 주로 컵 대회서 나섰지만 유로파리그 3경기(94분), FA컵 2경기(80분), 리그 1경기(1분)에 출전하며 사실상 경쟁에서 밀렸다. 묀헨글라드바흐는 출전시간을 미끼로 포수-멘사 영입을 성공시키려하고 있다. 임대인지 완전영입을 시도할 것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포수-멘사는 지난해 10월 맨유와 재계약을 맺었다. 2020년 여름 계약이 만료된다. 맨유는 이번 시즌에는 기회를 잡지 못했지만 구단의 미래를 책임질 적임자로 평가되는 포수-멘사의 이적을 꺼리고 있다. 따라서 이적이 성사되더라도 임대 가능성이 높게 점쳐진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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