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박정민, '임금님의 사건수첩' 특별출연..이선균 형 활약

장아름 기자 2017. 3. 21.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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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정민이 영화 '임금님의 사건수첩'에 힘을 실었다.

21일 복수의 영화계 관계자에 따르면 박정민은 오는 4월 개봉을 앞둔 '임금님의 사건수첩'에 특별출연했다.

특별출연으로 분량이 많지 않지만 박정민이 사극 영화에서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기대되고 있다.

한편 박정민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출신으로 지난 2011년 영화 '파수꾼'으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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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박정민이 영화 '임금님의 사건수첩'에 힘을 실었다.

21일 복수의 영화계 관계자에 따르면 박정민은 오는 4월 개봉을 앞둔 '임금님의 사건수첩'에 특별출연했다.

'임금님의 사건수첩'은 조선을 뒤흔든 사건을 파헤치기 위해 나선 예종(이선균 분)과 신입사관 이서(안재홍 분)의 모험을 그린 코미디 영화다. 극 중 박정민은 예종의 형 역할로 등장한다. 특별출연으로 분량이 많지 않지만 박정민이 사극 영화에서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기대되고 있다.

무엇보다 '임금님의 사건수첩'은 주연배우 이선균의 첫 사극이라는 점에서도 영화계 안팎의 기대를 받고 있다. 여기에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로 친근해진 안재홍과 어떤 궁궐 콤비를 선보일지도 관전 포인트. 두 사람이 개성과 매력을 겸비한 캐릭터로 '임금님의 사건수첩'이 4월 극장가를 사로잡을지 주목된다.

한편 박정민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출신으로 지난 2011년 영화 '파수꾼'으로 데뷔했다. 지난해 이준익 감독의 영화 '동주'로 제52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과 제37회 청룡영화상에서 신인상을 수상했다. 현재 영화 '아티스트: 다시 태어나다'로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aluemch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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