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이경규, 정준하에 "머리 아닌 위(胃)로 방송" 지적

장아름 기자 2017. 1. 7.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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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이경규가 정준하의 전력을 분석했다.

멤버들은 7일 오후 6시25분 방송된 MBC '무한도전'의 '정준하 대상 프로젝트'에서 이경규를 초대해 정준하의 대상 수상 꿀팁을 전수받았다.

이경규는 "어떻게 해야 대상을 받을 수 있느냐. 정준하는 MBC에서만 21년 방송을 했다"는 말에 "오래 했다 안 했다는 상과 아무런 관계가 없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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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스타) 장아름 기자 = '무한도전' 이경규가 정준하의 전력을 분석했다.

멤버들은 7일 오후 6시25분 방송된 MBC '무한도전'의 '정준하 대상 프로젝트'에서 이경규를 초대해 정준하의 대상 수상 꿀팁을 전수받았다.

이경규는 "어떻게 해야 대상을 받을 수 있느냐. 정준하는 MBC에서만 21년 방송을 했다"는 말에 "오래 했다 안 했다는 상과 아무런 관계가 없다"고 답했다.

정준하가 이경규와 만났다. © News1star / MBC '무한도전' 캡처

또 이경규는 "계곡이 깊어야 산이 높다. 그런데 정준하는 계곡이 깊지가 않다. 머리로 해야 하는데 위로 하고 있다. 그러니까 없어 보인다"고 지적했다.

이경규는 "철학적인 접근, 사고방식의 전환이 필요하다"며 "방송도 1년 내내 한다고 타는 게 아니다. 연초는 사실은 날방이다. 시상식이 다가올 땐 기억이 나지 않는다. 여름 기억은 짜증스럽다. 9월~11월에 바짝 해야한다"고 조언해 웃음을 안겼다.

마지막으로 이경규는 신동엽, 김종민 등 타사 연예대상을 받은 이들을 언급하며 "방송을 하나만 해선 안 된다"면서 "방송 하나만 해야 한다. 외길 인생을 가야 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aluem_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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