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벨로스터 타이어휠, 알록달록 보는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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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서울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에서 현대자동차(회장:정몽구)는 쿠페 스타일과 해치백의 실용성, 감성 프리미엄을 결합한 신개념 PUV ‘벨로스터’ 차량을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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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한 디자인의 18인치 알로이 휠은 스포크 사이에 외장칼라와 연동되는 칼라를 적용해 독특한 스타일을 연출했으며, 휠 하우스는 타이어와 간극을 최소화하면서 펜더의 볼륨감을 강조해 측면을 더욱 강조했다.

벨로스터의 판매가격은 ▲유니크 모델 1940만원, ▲익스트림 모델 2095만원이다.(자동변속기 기준)

황재원 기자 jwstyles@top-rider.com <보이는 자동차 미디어, 탑라이더( www.top-rid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