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지완 강민호 벤치클리어링, "내가 왜 맞아야하느냐?"

박혜원 2017. 6. 16.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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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KY SPORTS 방송화면 캡처

지난 15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에서 벤치클리어링이 발생했다.

이날 KIA의 나지완은 3-0으로 앞선 6회 초 1사 2, 3루에서 대타로 들어서 투수 이명우가 던진 초구에 팔을 맞았다.

나지완은 미처 피하지 못하고 주저앉았고 강민호와 잠시 얘기를 나누더니 두 선수 사이에 언쟁이 감정싸움으로 번졌다

이에 두 팀 선수들은 홈 플레이트 근처로 쏟아져 나왔다.

한편, 중계화면을 통해 상황을 유추해보면 주저앉은 나지완이 강민호를 향해 "내가 왜 맞아야하느냐"고 따진 것으로 보였다. 빈볼이라고 확신한 것이다.

이 말은 들은 강민호가 어떤 말을 했고, 그 말을 들은 나지완이 욕설을 했다. 강민호의 말은 아직 알 수 없다.

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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