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대림, 곽부성 전 연인 '동성애자'로 전향 "레즈비언 클럽에서 광란의 밤"
박재영 기자 2017. 4. 19.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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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지난 18일 홍콩 배우 곽부성의 결혼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그의 전 연인인 웅대림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곽부성이 지난 2015년 교제 사실을 공개한 23세 연하의 모델 팡위안과 오늘 결혼식을 올린다”고 홍콩의 한 매체는 전했다.
여러 매체는 두 사람이 혼전 임신으로 인해 결혼을 서둘게 됐다고 보도했지만 이에 대해 두 사람은 침묵을 유지했다.
곽부성의 결혼 소식을 접한 국내 팬들의 부러움 섞인 응원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곽부성의 전 연인 웅대림(슝다이린)이 동성애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한 사실이 전해지며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2013년 중국의 한 매체는 “곽부성과 7년간 사귀다 헤어진 웅대림이 동성애 전용 클럽에서 목격됐다”고 전했다.
웅대림은 자신를 대동하고 여성 동성애자만이 출입 가능한 레즈비언 클럽을 방문한 것으로 밝혀졌으며 해당 매체는 이를 두고 “웅대림이 이날 클럽에서 광란의 밤을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한편, 웅대림(슝다이린)은 지난 2010년 중국판 ‘엽기적인 그녀2’ 영화에 출연했다.
이후 웅대림은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중국은 물론 국내 인지도를 쌓았다.
[사진=웅대림 웨이보]
/서경스타 박재영기자 pjy0028@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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