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캘리포니아 최고의 꽃길 따라 봄 여행!

조성란 기자 2017. 4. 13. 10:2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연중 따사로운 햇살이 반짝이는 캘리포니아에서도 해변 휴양뿐만 아니라 꽃 여행을 즐길 수 있다.

보기만 해도 절로 기분 좋아지는 대표 꽃 여행지는 샌프란시스코의 '롬바르드 거리'와 샌디에이고의 칼즈배드 플라워 필드다.

* 칼즈배드 플라워 필드

샌디에이고의 '칼즈배드 플라워 필드(Carlsbad Flower Fields)'도 매년 봄이면 관광객들이 몰려드는 봄꽃여행지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따라와~ 꽃길만 걷게 해줄게!④..미국 캘리포니아
▲ 칼즈배드 플라워 ⓒ미국관광청

[투어코리아] 연중 따사로운 햇살이 반짝이는 캘리포니아에서도 해변 휴양뿐만 아니라 꽃 여행을 즐길 수 있다. 보기만 해도 절로 기분 좋아지는 대표 꽃 여행지는 샌프란시스코의 '롬바르드 거리'와 샌디에이고의 칼즈배드 플라워 필드다.


* 꾸불꾸불 꽃길 이색적인 '롬바르드 거리'

'롬바르드 거리(Lombard Street)'는 샌프란시스코에서 꼭 들려야 할 곳으로 손꼽힐 정도로 샌프란시스코의 대표적인 명물 중 하나다. 특히 세계에서 가장 굴곡이 심한 길로 유명한데다 히 꼬불꼬불한 언덕길을 따라 꽃들이 줄지어 피어나 이색적인 풍경을 선사한다. 이곳의 독특함 때문인지 애니메이션 영화 '인사이드 아웃', '블리트', '현기증' 등 이 곳을 배경으로 많은 영화들이 촬영됐다.

▲ 롬바르드 거리 ⓒ캘리포니아관광청

고급 주택가인 '러시안힐(Russian Hill)에 자리한 이 길은 총 8번 도로가 S자로 꺾이고 도로 양 옆으로 총 250개의 계단이 있어 느릿느릿 걸으며 이 곳의 풍광을 즐길 수 있다. 긴 거리는 아니지만 오르막을 오르는 게 부담스럽다면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간 후 걸어 내려오며 여유롭게 꽃길을 걸으며 낭만을 즐겨도 좋다. 지그재그 길 따라 계단을 오르내리며 샌프란시스코 베이 등 멋진 샌프란시스코 도시 전경을 한 눈에 담을 수도 있다.


롬바르드 거리는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하지만 특히 4월말에서 5월엔 수국이 소담하게 피어난 멋진 모습을 만날 수 있다.

▲ 롬바르드 거리 ⓒ캘리포니아관광청

아기자기 예쁜 길을 카메라에 담기 바쁜 여행자들의 모습도 어렵지 않게 만나볼 수 있다. 길이 워낙 이색적이어서 아래나 위 어디서서 찍어도 멋진 풍광을 담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롬바르드 거리에서 노스비치(North Beach), 피셔맨스 워프(Fisherman's Wharf) 등 샌프란시스코 주요 관광지가 인근에 있어 걸어갈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특히 올해 '서머 오브 러브(Summer of Love)' 축제 50주년을 맞아 폭스바겐과 함께 '샌프란시스코 버스 투어'도 연말까지 진행된다.

▲ 칼즈배드 플라워 ⓒ미국관광청

* 칼즈배드 플라워 필드

샌디에이고의 '칼즈배드 플라워 필드(Carlsbad Flower Fields)'도 매년 봄이면 관광객들이 몰려드는 봄꽃여행지다. 약 60,000평 규모의 화원엔 매년 봄 '라넌큘러스'가 만개해 무지개빛 향연을 펼친다. 특히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돼 아이들을 동반한 가족여행지로도 손색이 없다. 화원 내에서 꽃도 구매할 수 있어 연인들의 낭만 데이트 명소로도 손꼽힌다. 올해는 3월 1일부터 5월 14일까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http://www.theflowerfields.com/

▲ 칼즈배드 플라워 ⓒ미국관광청

<자료협조 프랑스관광청, 오스트리아관광청, 스위스정부관광청, 미국관광청, 캘리포니아관광청>

<저작권자 © 투어코리아 & 투어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투어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