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 뜨는 축복의 땅' 아나톨리아 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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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1TV는 24일 밤 8시 50분 세계테마기행 '세상의 모든 시간, 터키 - 제3부. 아나톨리아 고원의 축복'편을 방영한다.
고대 그리스인들이 '해가 떠오르는 땅'이라 부르며 신비롭게 여겼던 아나톨리아 고원은 해발고도 800m~1,200m로 터키 국토의 96%를 차지한다.
아나톨리아 고원에는 터키에서 두 번째로 큰 호수 투즈 호가 있다.
1,500㎢의 크기에 수심이 얕고 염도가 높은 투즈 호는 터키 소금 소비량의 30%를 공급하는 소금 호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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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1TV는 24일 밤 8시 50분 세계테마기행 '세상의 모든 시간, 터키 - 제3부. 아나톨리아 고원의 축복'편을 방영한다.
고대 그리스인들이 '해가 떠오르는 땅'이라 부르며 신비롭게 여겼던 아나톨리아 고원은 해발고도 800m~1,200m로 터키 국토의 96%를 차지한다. 아나톨리아 고원에는 터키에서 두 번째로 큰 호수 투즈 호가 있다. 1,500㎢의 크기에 수심이 얕고 염도가 높은 투즈 호는 터키 소금 소비량의 30%를 공급하는 소금 호수이다. 바다같이 넓은 호수 위로 하늘이 투명하게 비치는 아름다운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본다.
고원 위에서 양을 치며 살아가는 목동에게 둘도 없이 소중한 존재가 있다. 바로 터키의 국견이자 양치기 개, 캉갈 개이다. 늑대와 싸워 이길 정도의 힘을 가진 캉갈 개는 큰 덩치로 종종 사자나 곰에 비유되기도 하며, 사자와 더 닮아 보이기 위해 귀를 자르기도 한다. 캉갈 마을의 또 다른 명물로는 흔히 닥터 피쉬로 알려진 가라루파가 있다. 사람의 각질을 먹으며 뜨거운 온천수에도 살 수 있는, 세계에서 하나밖에 없는 물고기는 이미 오래전부터 명성이 자자했다.
6500만 년의 시간이 만들어낸 비경, 레벤트 협곡은 흡사 미국의 그랜드 캐니언을 연상시킨다. 가파른 절벽에는 기원전 4000년~5000년경 사람이 살았던 것으로 추정되는 크고 작은 동굴집이 존재한다. 놀랍게도 그 동굴집에서 지금까지 생활하는 사람이 있다고 하여 찾아가 본다.
백승훈기자 monedie@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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