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톡] '쌈마이'vs'파수꾼'vs'엽기녀', 월화극 왕좌 누가 앉을까

신상민 기자 2017. 5. 29.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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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화극 왕좌를 지키던 SBS 월화 드라마 '귓속말'이 떠났다.

이에 KBS2 월화 드라마 '쌈, 마이웨이'와 MBC 월화 드라마 '파수꾼'이 비어 있는 왕좌를 노리고 있다.

'쌈, 마이웨이'와 '파수꾼'은 '엽기적인 그녀'보다 한 주 앞서 첫 방송을 시작한 만큼 우위에 있다.

두 드라마 중에서도 지난 주 시청률로 봤을 때 '쌈, 마이웨이'가 6%(닐슨코리아, 전국집계 기준)로 4%대 시청률을 기록한 '파수꾼'보다 우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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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마이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월화극 왕좌를 지키던 SBS 월화 드라마 ‘귓속말’이 떠났다. 이에 KBS2 월화 드라마 ‘쌈, 마이웨이’와 MBC 월화 드라마 ‘파수꾼’이 비어 있는 왕좌를 노리고 있다. 그런 가운데 SBS 새 월화 드라마 ‘엽기적인 그녀’가 새롭게 합류하면서 월화극 왕좌 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

‘쌈, 마이웨이’와 ‘파수꾼’은 ‘엽기적인 그녀’보다 한 주 앞서 첫 방송을 시작한 만큼 우위에 있다. 두 드라마 중에서도 지난 주 시청률로 봤을 때 ‘쌈, 마이웨이’가 6%(닐슨코리아, 전국집계 기준)로 4%대 시청률을 기록한 ‘파수꾼’보다 우세하다.


‘쌈, 마이웨이’는 세상이 보기엔 부족한 스펙 때문에 마이너 인생을 강요하는 현실 속에서도 남들이 뭐라고 하든지 마이웨이를 가려는 청춘들의 성장 로맨스를 담은 드라마다. 박서준은 극 중 전직 태권도 선수 고동만으로 분해 거칠지만 순박한 마음을 가진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 중이다. 또한 김지원은 ‘태양의 후예’ 이후 오랜 만에 복귀해 아나운서가 꿈이지만 현재 안내데스크에서 일하는 최애라 역으로 털털한 매력을 발산 중이다. 무엇보다 ‘쌈, 마이웨이’는 ‘쌈’인지 ‘썸’인지 모를 남사친, 여사친 이야기를 비롯해 2030 세대의 현실을 사실감 있게 담아내 시청자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파수꾼’은 범죄로 사랑하는 이를 잃고 평범한 일상이 하루아침에 산산조각 나버린 사람들의 모임으로 경찰도 검찰도 잡지 못한 범인을 잡는 파수꾼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이시영은 극 중 조수지 역을 맡아 억울한 사고로 딸을 잃고 괴로워하는 모습을 절절하게 그려내 호평을 받고 있다. 무엇보다 29일 방송 분을 기점으로 복수의 길에 접어든 조수지의 활약이 예고돼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9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SBS 새 월화 드라마 ‘엽기적인 그녀’(극본 윤효 연출 오진석)는 까칠한 도성 남자 견우(주원)와 조선의 문제적 그녀 혜명공주(오연서)가 펼치는 예측불허 로맨스 사극 드라마다. ‘엽기적인 그녀’는 동명의 영화를 근간으로 하고 있지만 시대 배경이 사극이라는 점이 다르다. 오연서와 주원이 매 작품마다 높은 시청률을 기록해왔던 만큼 두 사람의 케미에 대한 기대가 높다.

더구나 ‘엽기적인 그녀’는 29일 저녁 7시 20분부터 40분 간 ‘엽기적인 그녀 미리보기’를 방송해 월화극 왕좌를 차지하기 위한 포석을 깔 예정이다. 이에 맞서 ‘쌈, 마이웨이’ 역시 저녁 8시 55분부터 약 65분간 1, 2회 특별판으로 맞불을 놓을 예정이다.

지상파 세 드라마 중 월화극 왕좌에 누가 오르게 될지 관심이 집중 된다.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 출처= MBC, 래몽래인, 화이브라더스, 신씨네, 팬엔터테인먼트]

쌈, 마이웨이|엽기적인 그녀|파수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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