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지 "닮은꼴 싸이, 관리 안 하나..요즘 안 뚱뚱해"(인터뷰②)

윤성열 기자 2017. 6. 15.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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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SBS 10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이수지는 2012년 KBS에서 다시 개그맨 시험을 치러 27기 공채로 입성했다.

이후 KBS 2TV '개그콘서트'에서 다양한 캐릭터 연기를 소화하며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어릴 적부터 개그우먼이 꿈이었던 이수지는 그런 '개그콘서트'가 꿈의 무대였다고 고백했다.

-'개그콘서트'에서 주로 캐릭터 연기로 많은 웃음을 줬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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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가 만난 라디오★]KBS 쿨FM '이수지의 가요광장'

[스타뉴스 윤성열 기자]-인터뷰①에 이어서

/사진=김휘선 기자

2008년 SBS 10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이수지는 2012년 KBS에서 다시 개그맨 시험을 치러 27기 공채로 입성했다. 이후 KBS 2TV '개그콘서트'에서 다양한 캐릭터 연기를 소화하며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가수 싸이, 배우 김고은, 박근혜 정부의 '비선실세' 최순실 등 여러 유명인들을 패러디하며 즐거움을 선사했다.

'가요광장' DJ 발탁도 '개그콘서트'에서 보여준 그의 활약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물론 스페셜 DJ로 검증 절차를 거쳤지만 '개그콘서트'에서 쌓은 인기와 인지도가 없었다면 그것조차 어려운 일이었다.

어릴 적부터 개그우먼이 꿈이었던 이수지는 그런 '개그콘서트'가 꿈의 무대였다고 고백했다. 지금은 시청률 하락으로 침체기를 겪고 있는 만큼 "책임감이 무겁다"고 털어놓는 그녀에게서 '개그콘서트'에 대한 각별한 애정이 묻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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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광장' 하면서 팬들도 많이 들어 났겠어요

▶'개그콘서트' 녹화 날, 밥 먹으러 밖을 나서면 몇몇 분들이 저에게 '라디오 재밌다'고 칭찬해주세요. 음, 그런데 '개그콘서트'도 재밌다고 해주세요. 저 정말 애정이 많거든요.

-최근에 '개그콘서트' 900회 특집했죠?

▶네. 특집 녹화 마지막에 손을 다잡고 무대 인사를 하는데 너무 울컥하더라고요. 그동안 프로그램을 이끌어온 선배들과 함께했는데, 저희가 그 명성을 못 이어가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정말 책임감을 많이 느껴요.

-선배 이수근, 김병만 씨가 '개그콘서트' 900회 특집 출연료를 기부 했던데요.

▶그러게요. 기사 나기 전까지 전혀 몰랐어요. 그들의 선행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몰랐기 때문에 더 감동인 것 같아요. 녹화 끝나고 회식도 쏘셨어요. 저도 내리사랑을 실천해야죠.

/사진='라디오스타' 방송 화면

-'개그콘서트'에서 주로 캐릭터 연기로 많은 웃음을 줬잖아요. 가장 애착 가는 캐릭터는 어떤 거에요?

▶전 싸이가 가장 애착이 가요. 제일 비슷한 것 같아요. 제가 봐도 정말 싱크로율이 최고예요. 그런데 요즘 그 분(싸이) 살 빠지셨어요? 너무 다이어트 안 하셨으면 좋겠어요. 저도 덩달아 해야 하니까요. 그분 요즘 안 뚱뚱해요. 제가 이제 몸이 더 큰 것 같아요. ·

-혹시 싸이 씨 패러디하기 전에 서로 미리 얘기가 됐어요?

▶아니요. 버르장머리 없이 저 살겠다고 막 갖다 썼죠. 하하하.

-그 뒤로 싸이 씨 직접 만난 적은 있어요?

▶아직 한 번도 없어요. 친구들 통해서 싸이 씨가 매체에서 절 언급한 적 있단 얘길 들었어요. 절 아는 것 자체가 영광이죠. 전 계속 이용해 먹겠습니다. 하하.

-'개그콘서트'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개그우먼 중 한 명인데

▶아~그런 말 부담스러워요. 그만큼 잘해야 하는 거잖아요. 전 사실 상 받는 것도 부담스러워하거든요. 더 강한 캐릭터를 짜야 하는 거니까요. 지금 제 밑에 4 기수 정도 있어요. 그 친구들한테 부끄럽지 않은 정도면 될 것 같아요.

-인터뷰③에 이어

/사진=김휘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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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열 기자 bogo109@<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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