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지 표지 장식한 스타들의 만삭 누드 화보
남소라 온라인기자 blanc@kyunghyang.com 2017. 6. 28. 15:36
최근 세계적 테니스 선수 세레나 윌리엄스의 만삭 누드 화보가 베니티 페어 표지를 장식해 화제를 모았다.
세계적 사진작가 애니 레보비츠와 함께 작업한 세레나 윌리엄스는 피부색의 속옷만 착용한 채 아름다운 D라인을 그대로 드러냈다.
스타들의 만삭 누드 화보는 1991년 배우 데미 무어가 애니 레보비츠와 촬영한 사진이 패션지 베니티 페어 8월호 표지에 실린 이후 유행처럼 시작됐다.
당시 데미 무어는 “잡지에 공개된 사진은 화보용이 아니라 나와 내 가족을 위해 찍었던 것”이라며 “당시 작가가 농담처럼 잡지 커버로 쓰면 멋질 것이라 말했는데 결국 현실이 됐다. 만삭 사진 공개를 후회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세계적인 팝 스타 머라이어 캐리도 2011년 4월 라이프 앤드 스타일 표지를 만삭 누드로 장식했다. 당시 머라이어 캐리는 “인생에 단 한번뿐인 기회라 생각했고, 내 인생의 가장 소중한 순간을 팬들과 함께 나누고 싶었다”고 말했다.
그 외 만삭 누드 화보를 감행한 스타는 모델 신디 크로포드, 배우 모니카 벨루치, 브리트니 피어스, 세리나 윌리엄스 등이 있다. 국내에서는 모델 장윤주가 D라인 표지모델에 도전했으나 만삭이 아닌 수영복을 입은 상태였다.











<남소라 온라인기자 blanc@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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