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프리뷰]KIA 양현종, 상승세 신재영 상대로 팀 연승 이끌까(6/9)

정성래 2017. 6. 9.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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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가 레모니즈를 이용하는 30만 유저의 실제 예측 빅데이터 자료를 활용해 경기의 승패를 예상해 보고, 경기 분석에 도움이 되는 자료를 제공합니다.

해당 경기 예측 등록을 완료한 레모니즈 유저의 83%가 KIA 승을 선택했다.

언더/오버(9.5기준) 경기 배당은 언더 1.69배, 오버 1.71배다.

전체 투표에서는 언더가 67% 비율로 더 많았고, 최상위권 유저 그룹의 85%역시 오버 경기를 선택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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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정성래 기자]스포츠투데이가 레모니즈를 이용하는 30만 유저의 실제 예측 빅데이터 자료를 활용해 경기의 승패를 예상해 보고, 경기 분석에 도움이 되는 자료를 제공합니다. 스포츠투데이와 레모니즈가 함께 합니다.

◆KIA 타이거즈 vs 넥센 히어로즈
▶부진한 KIA양현종 넥센전 반등을 노리다
한화전을 기분 좋게 스윕한 KIA가 넥센을 상대로 팀 상승세에 박차를 가한다. KIA의 선발은 양현종. 양현종은 최근 등판 3경기 연속 무너지며 개인성적 3연패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지난 1일 NC전에서는 2.0이닝 6실점으로 조기 강판 되었다. 하지만 넥센을 상대로는 이번 시즌 7.0이닝 무실점을 2번이나 했던 만큼, 오늘 경기가 최근의 부진을 날릴 절호의 찬스로 보인다.

넥센 역시 SK를 상대로 위닝시리즈를 기록하며 2연승을 이어가는 중이다. 넥센의 선발로 등판하는 신재영은 지난 5월 23일 NC전에서 2.0이닝 6실점으로 부진하며 2군에 등록됐고, 지난 3일 두산전에서 11일 만에 1군 경기에 등판해 5.2이닝 5실점으로 시즌 5승을 거뒀다. 경기내용은 다소 불안 했지만 팀 득점지원으로 기분 좋은 복귀를 했다. 이번 시즌 KIA를 상대로는 지난 4월 16일 6.0이닝 4실점, 5월4일 7.0이닝 1실점으로 호투한 바 있다.

최근 양 팀 모두 좋은 득점력을 바탕으로 연승을 이어가고 있다. 하지만 최근 부진한 양현종과, 반등에 성공한 신재영의 만남이라는 점에서 신재영의 선발 우위를 예상해본다. 또한 기아보다는 넥센이 불펜이 안정적이라는 측면에서 넥센이 경기를 유리하게 이끌어 갈 것으로 보인다.

* 선발 선수 정보
-양현종(KIA) 시즌 성적: 7승 3패, 평균자책점 3.93
-신재영(넥센) 시즌 성적: 5승 4패, 평균자책점 4.28

▶ 해외배당 분석과 레모니즈 유저 빅데이터 흐름

두 팀의 국내 프로토 배당은 KIA 승 1.45배, 넥센 승 2.05배다. 15시 진행된 중간 투표 집계 결과, 일반 경기 KIA의 강승을 예측하는 흐름이 확인됐다. 해당 경기 예측 등록을 완료한 레모니즈 유저의 83%가 KIA 승을 선택했다. KBO리그 상위 10% 이내 유저 그룹의 88%, 야구 종목 상위 10% 이내 유저 그룹의 78%가 KIA 승을 선택해 비슷한 예측을 보이는 상황이다.

한편, 핸디캡 경기에서도 KIA의 우위는 계속됐다. 핸디캡 경기(홈 -1.5) 배당은 KIA 핸디 승 1.91배, 넥센 핸디 승 1.53배로 넥센이 정배당이다. KIA가 마이너스 핸디캡을 적용 받았으나, 약 82%유저가 KIA 핸디 승에 손을 들어주었다. 최상위 그룹의 78%, 중상위 그룹의 88%도 KIA 핸디 승을 선택해 힘을 실어주었다.
언더/오버(9.5기준) 경기 배당은 언더 1.69배, 오버 1.71배다. 전체 투표에서는 언더가 67% 비율로 더 많았고, 최상위권 유저 그룹의 85%역시 오버 경기를 선택한 상황이다.

정성래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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