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통신] '길버트 그레이프' 엄마役 배우 사망, 디카프리오 추모

박설이 2017. 3. 29.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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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길버트 그레이프'(1993)에서 거구의 엄마 역을 맡았던 배우 다렌 케이츠가 69세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영화 '길버트 그레이프'는 조니 뎁과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함께 출연한 작품으로, 미국 시골 마을에서 거구의 엄마(다렌 케이츠 분)와 지적장애를 가진 동생을 돌보며 생계를 책임지며 사는 길버트(조니 뎁 분)의 이야기를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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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설이 기자] 영화 '길버트 그레이프'(1993)에서 거구의 엄마 역을 맡았던 배우 다렌 케이츠가 69세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28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 등 미국 매체는 다렌 케이츠가 지난 26일 텍사스 자택에서 숨을 거뒀다고 보도했다. 다렌 케이츠 측은 다렌 케이츠가 취침 중 사망했다고 전하며, 사인은 밝히지 않았다고.

한편 '길버트 그레이프'에서 둘째 아들로 출연했던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페이스북에 "다렌은 지금까지 함께 출연한 배우들 중 최고의 어머니였다"고 적어 다렌 케이츠를 회상하며 "누구에게나 존경받는 인품과 놀라운 재능은 주변 사람들과 그녀의 작품을 사랑하는 사람들 속에 살아있을 것"이라고 추모했다.

영화 '길버트 그레이프'는 조니 뎁과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함께 출연한 작품으로, 미국 시골 마을에서 거구의 엄마(다렌 케이츠 분)와 지적장애를 가진 동생을 돌보며 생계를 책임지며 사는 길버트(조니 뎁 분)의 이야기를 그렸다. 이 작품에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길버트의 동생인 지적장애인 어니를 연기했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영화 '길버트 그레이프'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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