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열의 스케치북' 봄맞이 특집, 걸그룹 복사기 김연우 즉석에서..

2017. 4. 9.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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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는 가수 김연우와 B1A4 산들이 청정 듀엣무대를 펼쳤다.

9일 방송된 KBS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첫 번째 무대를 장식한 가수는 말이 필요 없는 '보컬의 신' 김연우와 B1A4의 무공해 보컬 산들이었다.

언제나 롤모델로 김연우를 꼽으며 공공연히 팬심을 드러내온 산들은 이 날 역시 "나의 교과서 같은 분"이라 말했고, 김연우 역시 "산들은 순수함 그 자체"라고 칭찬하며 훈훈한 팀웍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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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는 가수 김연우와 B1A4 산들이 청정 듀엣무대를 펼쳤다.

9일 방송된 KBS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첫 번째 무대를 장식한 가수는 말이 필요 없는 '보컬의 신' 김연우와 B1A4의 무공해 보컬 산들이었다.

최강 보컬 듀엣을 결성한 두 사람은 첫 곡으로 유영석 20주년 기념 앨범에 김연우가 가창한 '눈물 나는 날에는'을 불렀다. 언제나 롤모델로 김연우를 꼽으며 공공연히 팬심을 드러내온 산들은 이 날 역시 "나의 교과서 같은 분"이라 말했고, 김연우 역시 "산들은 순수함 그 자체"라고 칭찬하며 훈훈한 팀웍을 공개했다.

이날 아이유부터 트와이스까지 완벽한 안무 습득으로 ‘걸그룹 복사기’라 불리는 김연우는 B1A4의 ‘이게 무슨 일이야’ 안무를 즉석에서 습득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연우는 자신만의 느낌으로 이 노래를 재해석해 불렀는데, 이를 들은 MC 유희열은 "과하게 슬프다. 안테나에서는 캐스팅하지 않겠다"고 말해 웃음바다가 됐다.

한편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방구석 봄맞이’ 특집으로 김연우-산들, 하이라이트, 에릭남-전소미, 데이식스, 홍대광이 출연했다.

김경식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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