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 쉐프와 테이블웨어 브랜드 '오덴세'의 특별한 컬래버레이션

노수민 기자 2017. 1. 6.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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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쉐린 가이드 서울에서 원스타를 받은, 이준 쉐프와 덴마크 킨포크 스타일의 테이블웨어 ‘오덴세 휘게’가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

지난 주 발간된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바앤다이닝’ 1월호에선 서울의 원스타 레스토랑인 ‘스와니예’에서 진행된 이준 쉐프와 오덴세 휘게의 컬래버레이션 화보가 공개됐다.

미쉐린 가이드 원스타 등극 이후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던 이준 쉐프도 오덴세 휘게를 만나 편안한 ‘휘게’ 시간을 보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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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서울=뉴스1) 노수민 기자 = 최근 미쉐린 가이드 서울에서 원스타를 받은, 이준 쉐프와 덴마크 킨포크 스타일의 테이블웨어 ‘오덴세 휘게’가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 지난 주 발간된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바앤다이닝’ 1월호에선 서울의 원스타 레스토랑인 ‘스와니예’에서 진행된 이준 쉐프와 오덴세 휘게의 컬래버레이션 화보가 공개됐다.

오덴세 휘게는 세계 행복지수 1위, 덴마크 사람들의 라이프 스타일인 휘게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오덴세의 새로운 테이블웨어 컬렉션이다. 덴마크 디자이너 기테 아밀 헴펠(Gittle Amalie Hempel)과의 디자인 협업을 통해 탄생된 제품으로, 안데르센의 작품과 오덴세 지역의 자연에서 본 떠 디자인했다. 황토와 고령토를 황금 배합한 테라 파인을 소재로 사용했으며, 매화와 작약에서 영감을 받은 패턴을 핸드메이드 전사로 더욱 정교하게 표현했다. 이준 쉐프가 감탄한 나이테의 비규칙적인 동심원 모양을 닮은 트리링 카빙 공법은 오덴세만의 특별한 조각기법이다.

화보 촬영 시 이준 쉐프는 오덴세 휘게의 나이테를 닮은 비규칙적인 원형 라인에서 영감을 받아, 롤 케이크처럼 돌돌 말린 독특한 롤 파스타인 ‘로톨로 파스타’를 선보였다. 또한 그릇은 자연을 닮은 문양이 그려진 ‘오덴세 휘게’를 사용했고, 플레이팅은 화려함 보다 자연스럽고 수수하게 기교를 부리지 않는 것을 강조했다.

이준 쉐프는 컨템포러리 서울 퀴진이라고 명명한 자신만의 요리를 선보이는 ‘스와니예’와 파스타에 집중한 ‘도우룸’을 이끌고 있다. 미쉐린 서울 가이드에서 원스타를 받은 스와니예(Soigne)는 ‘완성도가 높은’, ‘잘 만들어진’이라는 뜻의 프랑스어이자 이준 셰프의 유학 시절 별명이었던 ‘Soigne Lee’에서 이름을 딴 컨템포러리 레스토랑이다.

한편 오덴세 휘게는 런칭 이후 유명 셰프들이 선호하는 그릇으로도 알려져 있으며, 이번 이준 쉐프와의 콜라보레이션 화보를 통해 다시 한번 ‘미슐랭 그릇’, ‘쉐프의 그릇’으로 이슈가 될 것으로 보인다. 미쉐린 가이드 원스타 등극 이후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던 이준 쉐프도 오덴세 휘게를 만나 편안한 ‘휘게’ 시간을 보냈다는 후문이다. 현재 오덴세 휘게는 CJ몰에서 온라인으로 구입 가능하다.

noh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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