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어 아하!] 핵앤슬래시
2017. 6. 28. 18:15
게임용어 중 하나인 핵앤슬래시(Hack and Slash)는 역할수행게임(Role Playing Game, RPG) 중 하나로, 역할 수행의 비중이 낮은 대신 적과의 싸움에 집중하는 장르를 말합니다.
'쿼터뷰'(Quarter View) 시점을 사용하는 게 가장 큰 특징인데, 쿼터뷰란 위에서 아래로 비스듬히 보는 시점을 뜻합니다. 쿼터뷰 시점을 사용해 직관적인 전투방식을 즐길 수 있는 게임 장르입니다.
당장 앞에 있는 적과 싸우는 목표만 주어지기 때문에 쉬운 조작으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지만, 적을 상대로 한 전투만 반복되기 때문에 금방 질릴 수 있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핵앤슬래시 장르는 PC온라인게임, 모바일게임 등 플랫폼을 가리지 않고 출시되고 있습니다.
현재 RPG 시장은 '어떤 방식으로 핵 앤 슬래시와 차별을 두는가'에 따라 게임의 흥망이 갈리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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