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전소민, 전율미궁에 오열 "죄송해요, 잘못했어요"

2017. 6. 11.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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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진리 기자] 전소민이 귀신과의 만남에 통곡을 쏟아냈다. 

11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전율미궁의 무서움에 전소민이 눈물을 쏟아냈다. 

전율미궁은 듣던대로 전율의 공포를 자랑했다. 마지막 리허설을 위해 체험에 나선 제작진은 도가 지나친 무서움에 욕설을 쏟아냈고, 막내 FD는 리허설 도중 도망나오기까지 했다.

각종 예능을 통해 국가대표 겁쟁이로 잘 알려진 유재석은 전소민까지 이끄느라 진땀을 뺐다. 여기에 촬영 전담 VJ로 합류한 류권렬 VJ가 작은 것에도 놀라며 이들에게 극단의 공포를 선사했다. 

전소민은 귀신과의 첫 만남에 눈물 콧물을 쏟아냈다. 전소민은 "너무 깜짝 놀랐어"라며 오열했다. 자신의 이름표를 찾아내고 행복해 한 전소민은 그것도 잠시 귀신과 또다시 만나고 "죄송해요, 잘못했어요"를 연호하며 또다시 통곡했다. /mari@osen.co.kr

[사진] SBS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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