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팩, 냉장고에 보관하면 안 되나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Q.> 아침마다 얼굴이 심하게 부어 부기를 가라앉히는 용도로 마스크팩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차가운 마스크팩이 부기 완화에 도움이 되는 것 같아 냉장고에 보관 중인데 혹시나 피부 트러블이 생기진 않을지 걱정입니다.
때문에 마스크팩을 보관할 땐 시트가 담겨 있는 에센스가 변질되지 않도록 잘 관리하는 것이 관건입니다.
냉장보관한 마스크팩을 꺼냈다면 방치하거나 다시 냉장고에 넣지 말고 즉시 사용하세요.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스타일 지식인] 마스크팩은 냉장 보관 권해…차가운 마스크팩, 피부 진정 효과 있어]

Q.> 아침마다 얼굴이 심하게 부어 부기를 가라앉히는 용도로 마스크팩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차가운 마스크팩이 부기 완화에 도움이 되는 것 같아 냉장고에 보관 중인데 혹시나 피부 트러블이 생기진 않을지 걱정입니다. 마스크팩, 냉장고에 보관해도 괜찮은가요?
A.> 마스크팩은대부분 다양한 소재의 시트가 에센스에 담겨있는 형태로 제작됩니다.
때문에 마스크팩을 보관할 땐 시트가 담겨 있는 에센스가 변질되지 않도록 잘 관리하는 것이 관건입니다.

마스크팩을 보관하는 최적의 온도는12~15℃입니다. 적절한 온도에서 보관할 경우, 화장품의 제형과 유효성분의 변질을 막을 수 있어 제품에 표기된 유통기한까지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마스크팩을 상온(15~20℃)에서 오래 보관하면 마스크팩 속 에센스가 변질될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반대로 마스크팩을 2~5℃의 낮은 온도에서 오랜 시간 보관할 경우, 에센스 유·수분이 분리되는 현상이 생길 수 있어요. 보통 냉장실의 온도는 2~3℃이기 때문에 냉장실에 너무 오래 보관하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마스크팩을 사용하기 직전에 냉장고에 넣는 방법도 좋아요. 차가운 시트가 피부의 온도를 낮춰 일시적인 모공 수축 효과와 달아오른 피부를 진정시키는 효과를 낸답니다.
냉장 보관하면 더 효과가 높아지는 마스크팩도 있어요. 메디힐 CS팀 황예준 담당자는 "바이오셀룰로오스와 하이드로겔 시트는 쿨링감이 돋보이는 소재로, 냉장 보관했을 때 쿨링 효과를 높일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단, 냉장고에 보관했던 마스크팩을 상온에 두거나 냉장고 문에 보관해 온도 변화가 잦을 경우, 에센스가 변질되기 쉬워요. 냉장보관한 마스크팩을 꺼냈다면 방치하거나 다시 냉장고에 넣지 말고 즉시 사용하세요.

또한 셀룰로오스, 닥나무 등천연 소재로 만든 시트팩을 보관할 땐각별히 신경써야 합니다.
천연 재료의 함량이 높은 시트일수록 쉽게 상하기 때문에 상온 보관을 피하는 것이 좋아요. 최근엔 일반 시트팩과 하이드로겔 시트도 천연 소재와 섞어 생산하는 제품이 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하루 한 번 마스크팩으로 피부 관리를 하는 '1일1팩'이 유행하면서 마스크팩을 대량 구입하는 경우가 많아요. 하지만 마스크팩 유통기한을 고려할 때, 지나치게 많은 양을 구입하기보다는 적은 양을 자주 사서 쓰는 것을 권장합니다.
[스타일 지식인]에 질문을 보내주세요.스타일M이 독자 여러분들의 스타일 관련 궁금증을 해결해드립니다. 패션, 뷰티, 라이프에 관해 평소 궁금했던 것들을 스타일M 이메일(stylem@mt.co.kr)이나 트위터(@stylem_tw), 페이스북(http://facebook.com/OfficialStyleM), 인스타그램(@stylem_official) 메시지로 보내주세요.
이은 기자 iameun@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헬스장 안 가도 당뇨·치매 위험 뚝"...딱 '5분' 이 운동 뭐길래 - 머니투데이
- "여긴 밥값 싸" 손님 북적이는데..."남는 게 없어" 착한가격업소 딜레마 - 머니투데이
- [속보]1218회 로또 당첨번호 "3·28·31·32·42·45… 보너스 25" - 머니투데이
- 김창민 감독 폭행男 '힙합곡' 발매…"양아치가 돼" 가사 담겨 - 머니투데이
- 美국방 "예수 이름으로 승리 기도"...'미국인' 교황 "예수의 길 아냐" - 머니투데이
- 댄서 윤미래, 뒤늦게 알려진 사망 소식..."긴 여행 떠나" - 머니투데이
- 추성훈, '파격' 누드 화보 공개…"돈 안 받아, ♥야노 시호도 촬영" - 머니투데이
- "남자 의사가 은밀한 곳 봤잖아" 이혼 선언…산부인과서 난동 피운 남편 - 머니투데이
- 유부남인데 또 결혼식?…논란 터지자 김원훈 진짜 아내 반응은 - 머니투데이
- 동서와 갈등→파혼 2번 아내..."조카는 남편 아이" 의심 충격 -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