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핫 레시피] 아워홈 '김치말이 냉족발'

2017. 4. 6. 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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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한 지 이제 딱 한 달이 됐다.

이틀 먹기에는 지겨운 족발의 맛을 새콤달콤한 김치말이 육수를 이용해서 냉족발로 신분을 상승시켰다.

미리 썰어둔 야채와 남은 족발을 면 위에 얹고 준비한 냉족발 소스를 부어주면 맛있는 '김치말이 냉족발'이 탄생한다.

마지막으로 김치말이 국수 상품에 동봉된 김깨고명을 올리면 더욱 고소한 맛을 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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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 속 먹다 남은 족발 처치곤란 야채 다 모아
김치말이 국수 속 육수에 간장·식초·마늘로 맛 내
결혼한 지 이제 딱 한 달이 됐다. 달라진 생활 패턴에 적응하느라 힘들긴 하지만 소소한 즐거움을 느낄 때도 많다. 딱 하나를 꼽자면 '야식의 신세계'를 알게 됐다는 것이다. 퇴근 후 남편과 함께 그날 있었던 일을 도란도란 얘기하며 시원한 맥주 한 캔을 마시면 세상을 다 가진 기분이다. 여기에 맛있는 안주까지 곁들이면 금상첨화다.

처음에는 배달 음식을 시켜 안주 삼아 먹곤 했다. 그런데 시간이 갈수록 반복되는 메뉴가 지겨웠다. 남편과 둘이서 먹기에는 항상 양이 많기도 했다. 문득 냉장고에 온갖 배달 음식이 쌓여 있는 것을 보고 한숨이 푹 나왔다. '좀 더 색다르면서도 가벼운 야식은 없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숱한 고민 끝에 탄생한 요리가 바로 '김치말이 냉족발'이다. 이틀 먹기에는 지겨운 족발의 맛을 새콤달콤한 김치말이 육수를 이용해서 냉족발로 신분을 상승시켰다. 냉장고에 처치 곤란한 야채를 모두 넣어 만들 수 있기에 활용도도 높다. 한 달 된 초보 새댁이 만들 수 있을 만큼 만드는 법이 간단한 것도 장점이다. 기대하시라. 레시피는 다음과 같다.

우선 '아워홈 김치말이 국수'를 준비한다. 이 상품의 면은 쌀로 만들어져 밀가루면보다 소화도 잘되면서 포만감을 한껏 높여준다.

다음으로는 고명으로 곁들일 야채를 준비한다. 오이, 양파, 당근을 각각 절반씩 얇게 썬다. 부추 한 줌도 검지손가락 길이로 썰어주면 좋다. 상큼한 맛을 선호하는 사람은 사과를 갈거나 채에 썰어 함께 준비하는 것을 추천한다. 이럴 경우 김치말이 국수 제품에 들어간 농축 사과 과즙을 이용한 발효식초와 어우러져 맛을 극대화시킬 수 있다.

소스는 아워홈 김치말이 국수 내에 포함된 육수로 간단히 만들 수 있다. 김치말이 국수의 육수는 김장독 김치 발효 기술을 적용해 김장독 김치맛을 그대로 내는 게 특징이다. 여기에 간장, 식초, 다진 마늘을 각각 2큰술 넣어 냉족발에 어울리도록 간을 해주면 된다. 취향에 따라 양념을 가미하면 더욱 색다른 맛을 즐길 수 있다. 모든 재료가 준비되면 물을 올리고 준비된 김치말이 국수의 쌀면을 삶는다. 물이 끓으면 면을 넣고 1분30초 정도만 삶고 바로 물을 빼낸다. 차가운 물에 쌀면을 헹구고 물기를 체에 탈탈 털어내 둥글게 똬리를 틀어 접시에 올리면 거의 완성이다. 미리 썰어둔 야채와 남은 족발을 면 위에 얹고 준비한 냉족발 소스를 부어주면 맛있는 '김치말이 냉족발'이 탄생한다. 마지막으로 김치말이 국수 상품에 동봉된 김깨고명을 올리면 더욱 고소한 맛을 낼 수 있다.

오늘 저녁, 시판 육수를 이용해 늘 남게 되는 족발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어보는 것은 어떨까. 요리에 재능이 없는 사람이라도 5분 만에 그럴싸한 안주를 만들 수 있다. 여기서 잠깐. 한번 맛보고 나면 일부러 족발을 남기게 될지도 모르니 유의하자.

▶준비 재료 : 족발(또는 보쌈) 약간, 아워홈 김치말이 국수 1개, 부추 한 줌, 오이 1/2개, 사과 1/2개, 당근 1/2개, 양파 1/2개, 간장 2큰술, 식초 2큰술, 설탕 2큰술, 다진 마늘 2큰술

[강미숙 아워홈 식품마케팅팀 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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