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핫 레시피] 아워홈 '김치말이 냉족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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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한 지 이제 딱 한 달이 됐다.
이틀 먹기에는 지겨운 족발의 맛을 새콤달콤한 김치말이 육수를 이용해서 냉족발로 신분을 상승시켰다.
미리 썰어둔 야채와 남은 족발을 면 위에 얹고 준비한 냉족발 소스를 부어주면 맛있는 '김치말이 냉족발'이 탄생한다.
마지막으로 김치말이 국수 상품에 동봉된 김깨고명을 올리면 더욱 고소한 맛을 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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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말이 국수 속 육수에 간장·식초·마늘로 맛 내

처음에는 배달 음식을 시켜 안주 삼아 먹곤 했다. 그런데 시간이 갈수록 반복되는 메뉴가 지겨웠다. 남편과 둘이서 먹기에는 항상 양이 많기도 했다. 문득 냉장고에 온갖 배달 음식이 쌓여 있는 것을 보고 한숨이 푹 나왔다. '좀 더 색다르면서도 가벼운 야식은 없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숱한 고민 끝에 탄생한 요리가 바로 '김치말이 냉족발'이다. 이틀 먹기에는 지겨운 족발의 맛을 새콤달콤한 김치말이 육수를 이용해서 냉족발로 신분을 상승시켰다. 냉장고에 처치 곤란한 야채를 모두 넣어 만들 수 있기에 활용도도 높다. 한 달 된 초보 새댁이 만들 수 있을 만큼 만드는 법이 간단한 것도 장점이다. 기대하시라. 레시피는 다음과 같다.
우선 '아워홈 김치말이 국수'를 준비한다. 이 상품의 면은 쌀로 만들어져 밀가루면보다 소화도 잘되면서 포만감을 한껏 높여준다.
다음으로는 고명으로 곁들일 야채를 준비한다. 오이, 양파, 당근을 각각 절반씩 얇게 썬다. 부추 한 줌도 검지손가락 길이로 썰어주면 좋다. 상큼한 맛을 선호하는 사람은 사과를 갈거나 채에 썰어 함께 준비하는 것을 추천한다. 이럴 경우 김치말이 국수 제품에 들어간 농축 사과 과즙을 이용한 발효식초와 어우러져 맛을 극대화시킬 수 있다.

오늘 저녁, 시판 육수를 이용해 늘 남게 되는 족발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어보는 것은 어떨까. 요리에 재능이 없는 사람이라도 5분 만에 그럴싸한 안주를 만들 수 있다. 여기서 잠깐. 한번 맛보고 나면 일부러 족발을 남기게 될지도 모르니 유의하자.
▶준비 재료 : 족발(또는 보쌈) 약간, 아워홈 김치말이 국수 1개, 부추 한 줌, 오이 1/2개, 사과 1/2개, 당근 1/2개, 양파 1/2개, 간장 2큰술, 식초 2큰술, 설탕 2큰술, 다진 마늘 2큰술
[강미숙 아워홈 식품마케팅팀 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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