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소닉' 이대형, 역대 최다 550 도루 도전장
윤세호 2017. 5. 15.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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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외야수 이대형(34)이 대기록에 도전한다.
어느덧 이대형은 개인 통산 500도루에 8개만 남겨뒀다.
이대형은 지난 3년 동안 연 평균 도루 34개를 기록했다.
이대형은 14일 경기를 마친 후 "13시즌 연속 두 자릿수 도루를 해서 기쁘다. 꾸준히 경기에 나갈 수 있어 세울 수 있었던 것 같다"면서 "앞으로도 더 오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500도루도 얼마 남지 않았는데 다치지 않고 경기에 나가서 최고 기록 남기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정상을 바라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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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윤세호기자] kt 외야수 이대형(34)이 대기록에 도전한다. NC 전준호(48) 작전주루 코치가 보유한 통산 최다 550도루를 목표로 매 경기 베이스를 향해 몸을 날리고 있다. 최근 페이스라면 늦어도 2018시즌에는 KBO리그 역사를 새롭게 장식할 전망이다.
이대형은 지난 14일 수원 NC전에서 시즌 10호 도루에 성공하며 13년 연속 두 자릿수 도루를 달성했다. 이로써 이대형은 전준호(18년 연속), 정수근(14년 연속), 박용택(14년 연속), 이순철(13년 연속)에 이어 통산 5번째로 꾸준한 대도로 이름을 올렸다. 본격적으로 1군 무대에 올라선 2005시즌부터 13년 동안 쉬지 않고 달린 결과물이다.
이대형의 대기록 행진은 여기서 끝이 아니다. 어느덧 이대형은 개인 통산 500도루에 8개만 남겨뒀다. KBO리그에서 전준호, 이종범 2명 밖에 이루지 못한 500도루 고지가 다가오고 있는 것이다. 이대형은 지난 3년 동안 연 평균 도루 34개를 기록했다. 부상 같은 변수만 없다면 전반기에 500도루를 달성할 확률이 높다.
500도루 이후에는 역대 최다 도루 기록에 다가간다. 한 시즌 도루 60개 이상을 기록했던 20대 시절의 스피드는 아니지만 당시보다 정확한 타격을 자랑하고 있다. 2014시즌을 앞두고 KIA와 FA 계약을 체결한 후 3년 연속 3할 타율을 달성했고 출루율도 0.360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꾸준히 출루하는 만큼 도루 기회도 많다. 지난해 65%로 다소 주춤했던 도루 성공률도 올시즌에는 90%에 달한다.
이대형이 리그에서 손꼽히는 금강불괴라는 점도 대기록 달성 가능성을 높게 만든다. 이대형은 부상 위험도가 높고 체력 부담이 큰 도루를 하면서도 심각한 부상 없이 커리어를 이어가고 있다. 2007시즌부터 2016시즌까지 10년 동안 100경기 이상을 소화하고 있으며 올시즌에도 단 한 경기를 제외하고 모두 그라운드에 올랐다.
이대형은 14일 경기를 마친 후 “13시즌 연속 두 자릿수 도루를 해서 기쁘다. 꾸준히 경기에 나갈 수 있어 세울 수 있었던 것 같다”면서 “앞으로도 더 오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500도루도 얼마 남지 않았는데 다치지 않고 경기에 나가서 최고 기록 남기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정상을 바라봤다.
bng7@sportsseoul.com
이대형은 지난 14일 수원 NC전에서 시즌 10호 도루에 성공하며 13년 연속 두 자릿수 도루를 달성했다. 이로써 이대형은 전준호(18년 연속), 정수근(14년 연속), 박용택(14년 연속), 이순철(13년 연속)에 이어 통산 5번째로 꾸준한 대도로 이름을 올렸다. 본격적으로 1군 무대에 올라선 2005시즌부터 13년 동안 쉬지 않고 달린 결과물이다.
이대형의 대기록 행진은 여기서 끝이 아니다. 어느덧 이대형은 개인 통산 500도루에 8개만 남겨뒀다. KBO리그에서 전준호, 이종범 2명 밖에 이루지 못한 500도루 고지가 다가오고 있는 것이다. 이대형은 지난 3년 동안 연 평균 도루 34개를 기록했다. 부상 같은 변수만 없다면 전반기에 500도루를 달성할 확률이 높다.
500도루 이후에는 역대 최다 도루 기록에 다가간다. 한 시즌 도루 60개 이상을 기록했던 20대 시절의 스피드는 아니지만 당시보다 정확한 타격을 자랑하고 있다. 2014시즌을 앞두고 KIA와 FA 계약을 체결한 후 3년 연속 3할 타율을 달성했고 출루율도 0.360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꾸준히 출루하는 만큼 도루 기회도 많다. 지난해 65%로 다소 주춤했던 도루 성공률도 올시즌에는 90%에 달한다.
이대형이 리그에서 손꼽히는 금강불괴라는 점도 대기록 달성 가능성을 높게 만든다. 이대형은 부상 위험도가 높고 체력 부담이 큰 도루를 하면서도 심각한 부상 없이 커리어를 이어가고 있다. 2007시즌부터 2016시즌까지 10년 동안 100경기 이상을 소화하고 있으며 올시즌에도 단 한 경기를 제외하고 모두 그라운드에 올랐다.
이대형은 14일 경기를 마친 후 “13시즌 연속 두 자릿수 도루를 해서 기쁘다. 꾸준히 경기에 나갈 수 있어 세울 수 있었던 것 같다”면서 “앞으로도 더 오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500도루도 얼마 남지 않았는데 다치지 않고 경기에 나가서 최고 기록 남기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정상을 바라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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