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재정기획관 박종규·통상비서관 이태호

파이낸셜뉴스 2017. 6. 27.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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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비서실장 직속으로 신설된 재정기획관에 박종규 한국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56)이 내정된 것으로 27일 알려졌다.

박 내정자는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조세연구원 연구위원을 거쳐 2001년부터 한국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을 지냈고 2009년부터 3년간은 국회예산정책처 경제분석실장도 역임했다.

한편, 통상비서관에는 이태호 외교부 경제외교조정관(57)이 내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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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규 재정기획관
이태호 통상비서관

박종규 재정기획관
이태호 통상비서관

박종규 재정기획관
이태호 통상비서관
대통령 비서실장 직속으로 신설된 재정기획관에 박종규 한국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56)이 내정된 것으로 27일 알려졌다.

재정기획관은 장기적.거시적 관점에서 국가 재원배분을 기획.점검하는 자리다. 특히 일반 예산편성보다는 문재인 대통령의 공약사항을 중심으로 중장기적 자원배분을 다룰 것으로 예상된다.

박 내정자는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조세연구원 연구위원을 거쳐 2001년부터 한국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을 지냈고 2009년부터 3년간은 국회예산정책처 경제분석실장도 역임했다. 올해 3월부터는 한국재정학회 회장을 맡고 있다.

한편, 통상비서관에는 이태호 외교부 경제외교조정관(57)이 내정됐다.

이 내정자는 외교부 내 경제통상외교 전문가로 지난 1982년 외무부에 입부한 이래 통상정책기획과장, 다자통상국장, 자유무역협정정책국장, 통상교섭본부장 특별보좌관 등을 지냈다. 경남 진주 출신으로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이 내정자는 한.미 자유무역협정(FTA)과 한.유럽연합 FTA 협상을 담당하는 등 통상분야에 전문성을 키웠다는 평가도 받고 있다.

이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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