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희 영화 '그후' 오늘 공개..'이번에도 불륜 스토리?'

전자신문인터넷 윤민지 기자 2017. 6. 22.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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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민희의 신작 '그 후'가 22일 국내에 첫 공개된다.

권해효, 김민희, 김새벽, 조윤희 등이 출연한 '그 후'는 출판사 사장과 여직원의 불륜으로 인한 아내와의 갈등을 보여주는 영화로, 최근 청소년 관람불가 판정을 받았다.

세계 평단에 소개된 '그 후'는 칸 영화제 이후 65개국에 판매됐으며, 지난 6월 7일 국내에 앞서 프랑스에서 먼저 개봉돼 현지 관객과 언론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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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화 '그 후' 포스터

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민희의 신작 '그 후'가 22일 국내에 첫 공개된다.

홍상수 감독의 21번째 장편 영화 ‘그 후’는 최근 보도자료 등을 통해 홍보 활동을 시작했다. 6월22일엔 매체들을 대상으로 한 언론 배급 시사회를 열고 본격적인 개봉 준비에 나선다.

'그 후'는 기자간담회를 생략하고, 오로지 작품으로만 승부를 보겠다는 의지다. 또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가 지난 3월 국내에서 진행된 '밤의 해변에서 혼자' 언론시사회를 통해 "진솔하게 사랑하는 중"이라고 관계를 처음으로 인정한 뒤 쏟아진 관심에 대한 부담도 적지 않았을 것으로 보인다.

권해효, 김민희, 김새벽, 조윤희 등이 출연한 '그 후'는 출판사 사장과 여직원의 불륜으로 인한 아내와의 갈등을 보여주는 영화로, 최근 청소년 관람불가 판정을 받았다. 제70회 칸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돼 지난 5월 세계 최초로 공개됐고, 아쉽게 수상에 실패했으나 평단의 고른 호평을 받았다.

세계 평단에 소개된 '그 후'는 칸 영화제 이후 65개국에 판매됐으며, 지난 6월 7일 국내에 앞서 프랑스에서 먼저 개봉돼 현지 관객과 언론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에 국내에선 어떤 평가를 받을지 많은 관심이 집중된다. 오는 7월 6일 국내 개봉.

 전자신문인터넷 윤민지 기자 (yunmi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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