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갈킥 골' 지루, "신의 도움이 필요했던 골"
한재현 2017. 1. 2.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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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 공격수 올리비에 지루(31)가 환상적인 전갈킥으로 넣은 골에 멋쩍어 했다.
지루는 2일 오전 1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서 열린 2016/2017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9라운드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경기에서 전반 17분 전갈킥으로 선제골을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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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아스널 공격수 올리비에 지루(31)가 환상적인 전갈킥으로 넣은 골에 멋쩍어 했다.
지루는 2일 오전 1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서 열린 2016/2017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9라운드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경기에서 전반 17분 전갈킥으로 선제골을 넣었다. 아스널은 지루의 활약 속에 2-0 승리를 거뒀다.
벵거 감독은 경기 후 영국 공영 방송 ‘BBC’를 통해 “내 인생에 있어 다섯 손가락 안에 드는 골”이라며 칭찬했다.
그러나 지루는 “볼이 내 뒤로 올 때 뒤꿈치로 볼을 건드리려 노력했다. 최고의 골이라 말하는 건 어렵지 않다. 나는 그 골을 넣는데 신의 도움이 필요했다. 조금 운이 있었다”라고 겸손함을 보였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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