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창이공항, 5년째 '세계최고 공항'..인천공항 3위

2017. 3. 15.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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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창이 공항이 5년 연속 '세계 최고 공항'으로 선정됐다고 일간 더 스트레이츠타임스 등 현지 언론이 15일 보도했다.

창이 공항은 영국의 항공서비스 전문 조사기관인 스카이트랙스가 전 세계 105개국 항공 여행객을 대상으로 벌인 '세계 최고 공항' 조사에서 1위에 올랐다.

스카이 트랙스의 에드워드 플래스테드 최고경영자(CEO)는 "5년 연속 최고 공항으로 선정된 것은 경이로운 성과이며, 창이 공항의 인기를 반영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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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연합뉴스) 김상훈 특파원 = 싱가포르 창이 공항이 5년 연속 '세계 최고 공항'으로 선정됐다고 일간 더 스트레이츠타임스 등 현지 언론이 15일 보도했다.

창이 공항은 영국의 항공서비스 전문 조사기관인 스카이트랙스가 전 세계 105개국 항공 여행객을 대상으로 벌인 '세계 최고 공항' 조사에서 1위에 올랐다.

이로써 창이 공항은 5년 연속 선두 자리를 지켰다.

스카이트랙스는 환승, 쇼핑, 출입국 수속 편의, 편의시설 등 항목을 기준으로 선호도 조사를 해 최고 공항 순위를 정한다. 올해 조사에는 1천382만 명이 참여했다.

창이 공항은 아시아 최고 공항과 레저부문 최고 공항 타이틀도 동시에 거머쥐었다.

창이 공항에 이어 2위 자리는 일본 도쿄 하네다공항이 차지했다.

인천공항은 지난해 2위에서 올해 3위로, 지난해 3위였던 독일 뮌헨 공항은 4위로 밀렸다.

스카이 트랙스의 에드워드 플래스테드 최고경영자(CEO)는 "5년 연속 최고 공항으로 선정된 것은 경이로운 성과이며, 창이 공항의 인기를 반영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meola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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