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서 현대자동차 쏘나타가 중대할 결함으로 인해 리콜이 결정됐다. 21일(현지 시각),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에 따르면 현대차 미국 법인은 파노라마 선루프에서 결함이 발견된 2015~2016년형 쏘나타와 쏘나타 하이브리드 모델 6만 2,811대를 리콜 조치한다고 밝혔다.
리콜 대상은 2014년 5월 28일부터 2016년 3월 18일 사이 알라바마 공장에서 생산된 모델로 하이브리드 모델을 포함한다. 이 시기에 생산된 쏘나타에는 윈드 디플렉터가 제대로 고정되지 않아 선루프가 닫히는 과정에서 분리되는 위험성이 발견됐다.
아직까지 부상이나 진행된 사고 접수는 없었지만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가능성이 충분한 만큼 현지 딜러들을 통해 해당 문제에 대해 무상 수리를 진행할 계획이다.
현대차는 동일한 이유로 국토교통부에 보고해 국내에서도 다음 주 중으로 리콜을 진행할 예정이다. 국내에 판매된 해당 모델은 약 2만여대인 것으로 알려졌다.
고석연 기자 nicego@encarmagazi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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