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2003년형 아반떼XD 출시
현대자동차가 기존 아반떼XD모델의 내 외장을 고급화하고 성능을 향상시킨『2003년형 아반떼XD』를 개발, 시판한다.
전체적으로 상품성 강화를 도모한『2003년형 아반떼XD』는 국내 최초로 2.0 VVT(Variable Valve Timing)엔진을 장착하고 있다. 이번에 적용된 2.0 VVT(Variable Valve Timing)엔진은 연비향상과 배기가스 저감은 물론 최고출력과 최대토크 등의 엔진성능을 기존 엔진 대비 약 2% 향상시켰다.
또한, 엔진 등의 최적화 설계로 실제 운전구간에서 자체 테스트 결과 약 5% 정도의 연비향상 효과를 실현했으며 엔진과 변속기를 통합 제어하는 통합형 제어장치(P.C.U ; Powertrain Control Unit)를 적용하여 변속 중 엔진토크와 변속 유압을 최적으로 제어, 변속감과 응답성을 향상시켰다.
『2003년형 아반떼XD』는 정숙성 측면에서도 엔진커버와 후드에 방음재를 전 모델에 기본 적용하여 엔진 소음의 실내유입을 방지했으며 노면과 접지하는 타이어 고무층의 충격 흡수능력 향상을 통해 주행중 발생하는 노면소음(Road Noise)감소를 추구했다.
아울러 7인치+8인치 대용량 탠덤 브레이크 부스터를 전 모델에 적용, 제동능력를 향상시켰다. (브레이크 부스터 ; 브레이크 페달을 밟는 작은 힘을, 차량을 정지시킬 수 있는 큰 힘으로 증폭시켜 주는 브레이크 장치)
『2003년형 아반떼XD』의 외부 변화는 우선 격자형의 2.0모델용 라디에이터 그릴의 전 모델 확대 적용, 신규 알루미늄 휠, 크롬도금 리어 가니쉬, 연분홍 색상의 리어 램프 등을 적용하고 있다.
실내에는 신규 디자인된 시트 패턴, 베이지색 내장칼라 추가, 천연가죽 스티어링 휠과 변속기 레버 노브 등 적용.
특히, 국내 준중형급 최초로 솔라 콘트롤 윈드쉴드 글래스(2.0모델 이상)를 적용하여 적외선 및 자외선을 차단하고 에어컨 냉방효과 증대와 온도 상승으로 인한 실내 내장재의 변색을 방지시켰다. 또한 스티어링 휠, 변속기 레버, 주차 브레이크 레버 등 승객의 신체 접촉이 많은 부분에 향균 사양을 전 모델에 기본 적용, 오염 방지 효과를 높였다.
이외에도 시트 착좌감 향상, 고객 선호사양인 리어스포일러, 세련된 블루칼라 조명의 VDO 계기판, 알루미늄 페달의 스포티 팩키지 운영, 야간 운전시 후방차량의 불빛을 흡수, 운전자의 눈부심을 방지해 주는 전자식 크롬 룸미러(E.C.M)의 기본 적용(2.0 모델) 등으로 중형차급의 편의성으로 고객 만족을 도모했다.
이번에 시판되는『2003년형 아반떼XD』는 배기량 1,500cc와 2,000cc의 4도어, 5도어 등 모두 6개 모델이 운영되며 판매가격은 877만원 1,208만원이다.(자동변속기 장착시 1.5모델은 120만원, 2.0모델은 125만원 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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