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5세 할머니의 사진 열정..'한 번 찍으면 멈출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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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한 할머니가 100세를 넘긴 나이에도 카메라를 손에서 놓지 않을 만큼 사진 사랑을 드러내 화제다.
지난 15일(현지시간) 중국 상하이스트와 왕이신문 등 외신들에 따르면 광시좡족(廣西壯族) 자치구 구이린(桂林) 시 궁청야오(恭城瑤)족 자치현에 사는 리씨(105) 할머니는 한 번 카메라를 잡으면 좀처럼 놓지 않을 정도로 사진 찍기를 좋아한다.
1953년 결혼했을 때 처음 카메라를 잡은 할머니는 광둥(廣東) 성에서 사진관을 운영한 적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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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한 할머니가 100세를 넘긴 나이에도 카메라를 손에서 놓지 않을 만큼 사진 사랑을 드러내 화제다.
지난 15일(현지시간) 중국 상하이스트와 왕이신문 등 외신들에 따르면 광시좡족(廣西壯族) 자치구 구이린(桂林) 시 궁청야오(恭城瑤)족 자치현에 사는 리씨(105) 할머니는 한 번 카메라를 잡으면 좀처럼 놓지 않을 정도로 사진 찍기를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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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3년 결혼했을 때 처음 카메라를 잡은 할머니는 광둥(廣東) 성에서 사진관을 운영한 적도 있다.
카메라 뒤와 암실에서 사진기술을 익힌 할머니는 자기가 아는 것을 주위 사람들에게 알려주기도 꺼리지 않았다. 흑백사진에서 컬러사진까지 중국의 모든 사진 역사를 아는 산 증인이라는 게 외신들 평이다.
리씨 할머니는 사진관을 운영하는 딸을 돕고 있다.
시대가 변했다. 필름 카메라에서 디지털 카메라를 거쳐 스마트폰 시대가 도래하면서 언제 어디서든 사진 찍는 게 가능해졌다.
할머니가 제일 좋아하는 피사체는 가족이다. 뷰파인더에 비친 가족을 그는 사랑한다. 고손녀에게 스마트폰으로 사진 찍는 방법을 가르쳐주며 리씨 할머니는 여유로운 생활을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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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씨 할머니의 사연을 접한 네티즌들은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 그의 사진열정이 무척 뜨겁다며 앞으로도 계속 카메라 뒤의 할머니 일상을 기대한다고 많은 이들은 입을 모았다.
김동환 기자 kimcharr@segye.com
사진=중국 왕이신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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