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초점]'터널' 이은미 작가, 김은희 뒤 이을 新장르퀸의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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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장르 드라마의 흥행 작가가 탄생했다.
지난 30일 12회 방송에서 타깃시청률(남녀2549세) 평균 6.2%, 최고 7.0%를 기록, 역대 OCN 타깃 최고 시청률을 갈아치운 OCN 오리지널 드라마 '터널'(연출 신용휘, 극본 이은미)가 매회 시청자의 뜨거운 호평을 이끌어내고 있다.
특히 '터널'의 이은미 작가의 미니시리즈 입봉작이라는 점에서 더욱 놀라움을 자아낸다.
하지만 이은미 작가는 앞서 단편 드라마를 통해 웰메이드 장르드라마 작가로서의 가능성을 충분히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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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0일 12회 방송에서 타깃시청률(남녀2549세) 평균 6.2%, 최고 7.0%를 기록, 역대 OCN 타깃 최고 시청률을 갈아치운 OCN 오리지널 드라마 '터널'(연출 신용휘, 극본 이은미)가 매회 시청자의 뜨거운 호평을 이끌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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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극중 과거 형사 박광호(최진혁)가 2016년으로 타입슬립해 현재의 형사 김선재(윤현민)와 함께 과거에서 현재까지 이어지는 연쇄살인사건을 해결해 나가가는 메인 이야기, 그 사이 드러난 카패캣(모방범죄범)의 정체, 박광호는 존재조차 몰랐던 딸 신재이(이유영)의 존재, 연쇄살인범의 정체를 알게 되고 그를 추격하다가 살해당한 1988년생 박광호(차학연)의 비밀을 등 복잡하고 많은 이야기를 꾹꾹 눌러 담았음에도 불구하고 과해보이지 않게끔 이야기 배분을 절묘히 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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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터널'은 사람을 구하고자 하는 절실함으로 30년 동안 이어진 연쇄 살인 사건을 추적하는 수사물. 1986년 터널에서 연쇄 살인 사건의 범인을 쫓던 열혈 형사 박광호가 2017년으로 의문의 시간 이동을 하게 되고, 엘리트 형사 김선재, 범죄 심리학 교수 신재이와 함께 30년만에 다시 시작된 연쇄 살인의 범인을 쫓는 과정을 그린다.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밤 10시에 방송 된다.
smlee0326@sportschs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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