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희정캠프 후원회장은 30~40대 '영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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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정 충남지사의 대선후보 캠프가 30~40대의 다양한 활동가들을 후원회장으로 맞았다.
후원회장 1호로 알려진 바둑기사 이세돌 9단을 비롯해 기업 CEO와 워킹맘, 탐험가 등이 안희정 지사 캠프에 참여했다.
또 셰프인 김성운씨와 최연소 요트 세계일주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김한울 탐험가, 워킹맘 김정나와 박재아씨, 장애아동 워킹맘인 명지은씨, 농사와 클라우딩 펀드를 결합한 '농사펀드' 개발자 박종범씨, 전국 최연소 이장인 박종진씨 등도 후원회장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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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김태은 기자] [[the300]이세돌 등 15명 후원회장 임명]

안희정 충남지사의 대선후보 캠프가 30~40대의 다양한 활동가들을 후원회장으로 맞았다. 후원회장 1호로 알려진 바둑기사 이세돌 9단을 비롯해 기업 CEO와 워킹맘, 탐험가 등이 안희정 지사 캠프에 참여했다.
안 지사 측은 16일 캠프 후원회장 15명을 발표했다. 모건스탠리 인베스트먼트 매니지먼트 아시아 총괄대표를 지낸 투자 사업가 샘 리씨와 스타트업 기업 CEO 권지훈씨, IT기업 CEO인 임현수(38) 씨, 패션잡지 CEO인 유도연씨 등 30~40대의 사업가들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또 셰프인 김성운씨와 최연소 요트 세계일주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김한울 탐험가, 워킹맘 김정나와 박재아씨, 장애아동 워킹맘인 명지은씨, 농사와 클라우딩 펀드를 결합한 '농사펀드' 개발자 박종범씨, 전국 최연소 이장인 박종진씨 등도 후원회장을 맡았다. 로스쿨 학생인 안지희씨와 공인노무사 진재영씨도 포함됐다.
이들 모두 30~40대로 안 지사의 지지세가 상대적으로 약하다고 평가되는 연령층이다. 최고령자로는 59세의 황흥선씨로, 삼성그룹에 고졸 사원으로 입사해 임원을 거친 뒤 현재 기술경영 컨설팅 전문가로 활동하는 등 '고졸신화'를 이룬 인물이다.
안 지사 측 대변인인 박수현 전 의원은 국회에서 후원회장 발표 간담회를 열고서 "나이는 대부분 30대로 젊은 편"이라며 "저명한 분들보다는 함께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는 일반 국민 중에서 후원회장을 모셨다"고 설명했다.
박 전 의원은 "2002년 희망돼지처럼 이번에는 IT기술을 접속해 'IT 희망돼지' 형태로 모금할까 생각했지만, 정치자금법과 선거법 등으로 제약이 많아 전통적 방식으로 후원금을 모으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김태은 기자 taie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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