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김슬기 집들이 논란..한혜진 돌직구 "손이 너무 작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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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김슬기를 둘러싼 집들이 음식 논란이 여전히 거세다.
초대한 손님 수에 비해 음식 양이 다소 적었다는 지적이다.
이날 김슬기는 과거 tvN '오 나의 귀신님'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동료 배우와 스태프 등 6명의 지인을 집들이에 초대했다.
이에 방송 후 일부 시청자들은 초대한 손님에 비해 음식 양이 너무 적은 것 아니냐는 지적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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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나혼자산다' 김슬기를 둘러싼 집들이 음식 논란이 여전히 거세다. 초대한 손님 수에 비해 음식 양이 다소 적었다는 지적이다.
지난 12일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에서는 김슬기의 싱글 라이프가 전파를 탔다.
이날 김슬기는 과거 tvN '오 나의 귀신님'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동료 배우와 스태프 등 6명의 지인을 집들이에 초대했다. 김슬기는 "직접 요리하겠다"며 마트를 방문, 호박 1개, 파프리카 2개, 버섯 2개 그리고 차돌박이 200g 등을 구입했다.
이를 지켜보던 '나혼자산다' 출연진들은 걱정을 쏟아냈다. 한혜진은 "너무 손이 작으신 것 같다. 고기는 5근은 사야할 판인데"라고 말했다. 전현무 역시 "누구 코에 붙이냐. 미안해서 뭘 먹겠냐"며 "내가 초대받았다면 집들이 전에 밥을 먹고 갔을 것"이라고 말했다. 권혁수는 "집들이할 땐 (음식을)많이 해도 안 남는다"며 거들었다.
이에 김슬기는 다소 "제가 집들이를 잘 안 해봐서 그렇다. 저희 집에 많은 분이 오신게 처음이라 가늠을 잘 못했다"고 말했다.
김슬기가 준비한 요리는 오리고기를 넣은 단호박 찜과 밀푀유 나베, 달걀말이 등이었다. 손님들은 순식간에 사라진 음식에 “다음 음식 뭐 나오냐”고 장난스레 물었다. 이에 김슬기는 집들이 선물로 들어온 도넛, 호두과자, 라면을 언급했다. 이에 방송 후 일부 시청자들은 초대한 손님에 비해 음식 양이 너무 적은 것 아니냐는 지적을 내놓았다.
논란이 확산되자 김슬기는 자신의 SNS에 "편집되어서 나오지 않았지만 고기는 오리고기 200g 차돌박이 200g 샤브용 300g 총 800g으로 요리했고 방송에 나오지 않았지만 치킨 3마리를 배달시켰다"며 "시켜먹는 것보다 직접 요리를 해주고 싶어서 내린 선택이었는데 많은 양의 요리는 처음 해봐서 저의 미숙한 점으로 인해 불편하셨던 분들께 사죄드린다"고 해명했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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