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는 딸' 윤제문X정소민X박명수..무한도전 '무도 드림' 화제작

정다훈 기자 2017. 2. 18.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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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무한도전 ‘무도 드림’ 특집에서 많은 화제를 불러 일으킨 윤제문, 정소민 주연의 뒤집어 지는 코미디 <아빠는 딸> 이 4월 개봉을 확정했다.

영화 <아빠는 딸> 은 하루 아침에 아빠와 딸의 몸이 바뀌면서 사생활은 물론 마음까지 엿보게 되는 인생 뒤집어지는 코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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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MBC 무한도전 ‘무도 드림’ 특집에서 많은 화제를 불러 일으킨 윤제문, 정소민 주연의 뒤집어 지는 코미디 <아빠는 딸>이 4월 개봉을 확정했다.

영화 <아빠는 딸>은 하루 아침에 아빠와 딸의 몸이 바뀌면서 사생활은 물론 마음까지 엿보게 되는 인생 뒤집어지는 코미디.

/사진=메가박스㈜플러스엠
/사진=메가박스㈜플러스엠
<아빠는 딸>은 MBC [무한도전]의 ‘무도 드림’ 프로그램을 통해 관심이 집중되었던 작품이다. ‘무도 드림’은 멤버 5명의 24간이 경매에 올려지는 자선 경매쇼로 그 수익금을 좋은 곳에 사용하겠다는 취지에서 기획되었다.

MBC 예능국부터 드라마국, 라디오국 그리고 영화 제작사까지 콘텐츠를 제작하는 제작진이 대거 참여해 실제 경매 현장 같은 긴장감을 조성하며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특히 영화 <아빠는 딸>에 낙점된 박명수는 ‘무도 드림’ 경매에서 가장 높은 값을 치뤄 더욱 기대를 모았다. 극 중 편의점 점장으로 리얼 코믹 연기를 펼칠 예정.

영화 <마더>,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드라마 [뿌리 깊은 나무] 등 굵직한 작품에서 악역으로 강한 인상을 남긴 윤제문이 이번 <아빠는 딸>을 통해 섬세한 감수성의 러블리한 여고생으로 파격적인 연기변신을 선보인다.

드라마 [나쁜 남자]로 데뷔한 정소민은 그간 드라마 [장난스런 키스], [우리가 결혼할 수 있을까] 등의 작품에서 청순발랄 이미지로 활약했다. 최근 종영된 KBS 웹드라마 [마음의 소리]에서 ‘애봉이’ 역으로 호평을 받은 그녀가 영화 <아빠는 딸>에서 교복 입은 아저씨로 전격 변신, 인생캐릭터 탄생을 예고한다.

여기에 코믹 조연군단 이일화, 신구, 이미도, 강기영, 박혁권 그리고 걸그룹 출신 허가윤과 도희까지 가세해 극의 풍성함을 더한다. 영화 <아빠는 딸>은 가족, 연인, 남녀노소 구분없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예측불허 코믹 에피소드로 4월 예비 관객들을 찾아간다.

/서경스타 정다훈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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