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르팅, 토트넘의 A.실바 310억 제안 거절

김민철 2017. 6. 17.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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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5만 파운드(약 310억 원)의 이적료로는 아드리엔 실바(28, 스포르팅 리스본)를 품을 수 없었다.

포르투갈 '오 조고'는 17일(한국시간) "스포르팅은 실바를 향한 토트넘의 2,175만 파운드 제안을 거절했다"라고 보도했다.

토트넘은 그의 영입을 위해 이적료 1,750만 파운드(약 250억 원)에 400만 파운드(약 60억 원)의 보너스 조항을 얹은 제안을 넣었다.

스포르팅은 실바의 이적료로 2,700만 파운드(약 390억 원)를 원하고 있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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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김민철 기자= 2,175만 파운드(약 310억 원)의 이적료로는 아드리엔 실바(28, 스포르팅 리스본)를 품을 수 없었다.

포르투갈 ‘오 조고’는 17일(한국시간) “스포르팅은 실바를 향한 토트넘의 2,175만 파운드 제안을 거절했다”라고 보도했다.

스포르팅 유소년 팀 출신의 실바는 마카비 하이파, 코임브라에서 임대로 경험을 쌓은 후 지난 2012년부터 팀의 주축으로 활약해 왔다.

주 포지션은 중앙 미드필더다. 정확한 패싱력은 물론 과감한 태클 능력까지 겸비한 실바는 2016/2017시즌 리그 27경기에서 4골 2도움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런 실바에게 토트넘이 러브콜을 보냈다. 토트넘은 그의 영입을 위해 이적료 1,750만 파운드(약 250억 원)에 400만 파운드(약 60억 원)의 보너스 조항을 얹은 제안을 넣었다.

스포르팅의 기대치에는 미치지 못했다. 스포르팅은 실바의 이적료로 2,700만 파운드(약 390억 원)를 원하고 있는 상황.

협상이 완전이 결렬된 것은 아니다. 토트넘은 조만간 상향된 제안으로 다시 한 번 실바의 영입을 시도할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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