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래퍼' 양홍원, 또 다시 일진 논란.."학교폭력 신고 여러번" 증언 잇따라

스포츠한국 대중문화팀 2017. 2. 21.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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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래퍼'가 또 다시 출연자 과거 논란에 휩싸였다.

이번엔 양홍원의 일진설이 불거진 것.

하지만 방송 직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양홍원이 과거 일진이었다는 내용의 글이 확산됐다.

양홍원과 동창이었다고 주장하는 수많은 이들이 "양홍원 송파 남천초-오금중에서 가장 심한 일진이었음. 학교 폭력으로 신고 여러 번 당했고 생활지도부 밥 먹듯잉 들락날락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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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래퍼' 양홍원이 화제다. 사진=Mnet 캡처

'고등래퍼'가 또 다시 출연자 과거 논란에 휩싸였다. 이번엔 양홍원의 일진설이 불거진 것.

지난 17일 방송된 Mnet '고등래퍼'에 출연한 양홍원은 서울 강서 지역대표 선발전에 출전해 독보적인 랩 실력으로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받았다. 이에 단숨에 1위에 오르며 크게 주목받았다.

하지만 방송 직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양홍원이 과거 일진이었다는 내용의 글이 확산됐다. 양홍원과 동창이었다고 주장하는 수많은 이들이 "양홍원 송파 남천초-오금중에서 가장 심한 일진이었음. 학교 폭력으로 신고 여러 번 당했고 생활지도부 밥 먹듯잉 들락날락했다"고 주장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또 다른 이들 역시 “지나가는 내 친구 동생 자전거 뺏고, 안 주니까 남의 집 귀한 자식 뺨 걷어 올렸다”, "'고등래퍼' 양홍원 송파구에서 알아주는 양아치였다"는 등의 글을 게재했다.

이에 수많은 네티즌들은 "양홍원도 일진이었나보네", "제2의 장용준이네", "인성부터 챙겨라", "진짜 일진이었다면 너무 실망이다", "양홍원 증언이 이미 너무 많다", "랩보다 인성부터 배워야할 듯"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고등래퍼'는 첫 방송부터 바른정당 장제원 의원의 아들 장용준이 과거 조건만남 등을 시도한 정황 등이 밝혀지며 논란을 빚었고, 결국 장용준은 지난 13일 프로그램에서 자진 하차했다.

스포츠한국 대중문화팀 enter@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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