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니스 비엔날레 한국관에 전시된 이완 작가의 '고유시'

2017. 5. 11.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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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치아=연합뉴스) 현윤경 특파원 = 10일 공개된 베니스 비엔날레 한국관에서 이완 작가(왼쪽)와 이대형 예술감독이 작품에 관해 설명하고 있다. 2017.5.11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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