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니스 비엔날레 한국관에 전시된 이완 작가의 '고유시'
2017. 5. 11. 08:40

(베네치아=연합뉴스) 현윤경 특파원 = 10일 공개된 베니스 비엔날레 한국관에서 이완 작가(왼쪽)와 이대형 예술감독이 작품에 관해 설명하고 있다. 2017.5.11
photo@yna.co.kr
- ☞ MT서 재미로 동성 바지 벗기고 치약 발랐다가…
- ☞ 美여성 "유나이티드항공 승무원이 컵에 볼일 보라 했다"
- ☞ 피겨스타 미셸 콴 이혼소송…정치인 집안 남편과 결별
- ☞ '악령퇴치' 이유로 20대 여성 화형 성직자에 30년형
- ☞ 수능 문제 오류…수험생에 1천만원씩 손해배상 판결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대중음악 평론가 김영대 별세…향년 48세 | 연합뉴스
- 도지사 직인 찍힌 공문에 '연인 대화' 내용이…"시스템상 문제" | 연합뉴스
- 동기 교육생 괴롭힌 신임 경찰 교육생 퇴교…법원 "정당" | 연합뉴스
- 미국 복권 초대박…이번엔 2조6천억원짜리 크리스마스 선물 | 연합뉴스
- 산타 한반도 다녀가셨네…성탄절 밤하늘 제주-서울 돌고 평양행 | 연합뉴스
- 美조지아 역주행 사고, 한인 남편 이어 임신 아내·태아 사망 | 연합뉴스
- '경찰과 도둑' 아시나요…낯선 이들과 뛰놀며 동심 찾는 사람들 | 연합뉴스
- 경찰, '마약혐의' 황하나 영장신청 예정…도피 중 범행도 수사 | 연합뉴스
- MC몽·차가원, '부적절 관계' 보도 부인…"조작된 카톡, 법적대응" | 연합뉴스
- 경찰, '미등록 기획사 운영' 배우 이하늬 검찰에 송치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