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용지 접는방법이 중요한 이유는?

2017. 5. 9.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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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대 대통령 선거가 시작된 가운데 투표용지 접는 방법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9일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전국 1만3964개 투표소에서 제 19대 대통령 선거가 진행된다.

특히 많은 후보로 인해 세로로 긴 형태인 투표용지로 인해 도장이 다른 칸에 번질 경우를 조심해야 한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는 투표용지 기표란의 세로 길이가 0.3㎝ 줄어들었으나 기표 도장의 크기도 0.3㎝ 작게 제작했기 때문에 기표란을 벗어나는 경우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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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ytn 캡처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은수 기자] 제19대 대통령 선거가 시작된 가운데 투표용지 접는 방법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9일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전국 1만3964개 투표소에서 제 19대 대통령 선거가 진행된다.

무엇보다 자신의 표를 유효하게 지키기 위해서 투표 유의사항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많은 후보로 인해 세로로 긴 형태인 투표용지로 인해 도장이 다른 칸에 번질 경우를 조심해야 한다. 가로 보다는 세로로 길게 접는 것이 다른 유권자의 칸에 묻지 않는 방법이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는 투표용지 기표란의 세로 길이가 0.3㎝ 줄어들었으나 기표 도장의 크기도 0.3㎝ 작게 제작했기 때문에 기표란을 벗어나는 경우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기표란을 조금 벗어나더라도 다른 후보자의 기표란에 닿지 않으면 유효로 인정된다.

무엇보다 투표용지를 훼손하거나 잘못 기표했을 경우 투표용지를 재발급하지 않는 만큼 주의해야 한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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