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학교' 이채영 과거 "예뻤지만, 학생들 왕따시켜" 일진설에도 "하차는 없다"

박재영 기자 2017. 6. 30.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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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학교' 출연자 이채영이 방송 전부터 일진설에 휩싸여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29일 엠넷(Mnet)은 아이돌학교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일부 출연자 13명을 선공개했으며 공개 직후 온라인에서는 출연자 이채영이 일진이라는 주장이 전해졌다.

곧 온라인을 통해 이채영이 다른 학생을 괴롭히는 문제 학생이었다는 글이 속속들이 올라오는 가운데 트위터에는 '아이돌학교 이채영 하차해'라는 페이지까지 생겨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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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학교’ 이채영 과거 “예뻤지만, 학생들 왕따시켜” 일진설에도 “하차는 없다”

[서울경제] ‘아이돌학교’ 출연자 이채영이 방송 전부터 일진설에 휩싸여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29일 엠넷(Mnet)은 아이돌학교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일부 출연자 13명을 선공개했으며 공개 직후 온라인에서는 출연자 이채영이 일진이라는 주장이 전해졌다.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채영이 같은 반 학생을 왕따시켜 강제 전학을 당하고 중학교에서도 학교폭력으로 징계를 받은 적이 있다는 증언이 이채영이 나온 졸업앨범과 함께 올라왔다.

‘아이돌학교’ 이채영 관련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채영아 이런 글 무시하고 꽃길만 가득하길 빌어ㅠㅠ 불꽃길(=지옥길)”, “이채영 되게 예쁘다고 생각했는데 망했네.” 등의 반응을 전했다.

곧 온라인을 통해 이채영이 다른 학생을 괴롭히는 문제 학생이었다는 글이 속속들이 올라오는 가운데 트위터에는 ‘아이돌학교 이채영 하차해’라는 페이지까지 생겨났다.

트위터 계정을 만든 이는 이채영이 일진이었다는 증거를 모으고 있다며 제보를 기다린다고 했으며 많은 이들이 “이채영은 학창시절 예쁜 얼굴로 굉장히 유명했다”며 “하지만 학생들을 왕따시키고 교칙을 수시로 어기는 등의 불량스러운 모습을 보였다”고 전했다.

그러나 ‘아이돌학교’ 제작진은 “이채영 일진설에 대해 사실을 확인한 결과 증거가 없다”며 “이채영의 하차는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한편, Mnet ‘아이돌학교’는 오는 7월 13일 첫 방영 된다.

프로듀스 101을 통해 많은 아이돌 멤버를 발굴한 Mnet은 이번 방송에서도 어떤 스타들을 배출할지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진=엠넷 제공]

/서경스타 박재영기자 pjy0028@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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