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타임] '절친' 눗사라와 여행 떠난 김연경, 14일 대표팀 합류

조영준 기자 2017. 6. 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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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부터 올해 봄까지 쉼없이 달려온 '배구 여제' 김연경 선수가 모처럼 꿀맛 같은 휴가를 떠났습니다.

홍성진 여자 배구 대표 팀 감독은 "2020년 도쿄 올림픽을 대비해 밑그림을 그려나갈 생각이다. 여자 배구 대표 팀의 젊은 선수들은 김연경을 보고 배우려는 이들이 많다. 김연경을 비롯한 올림픽에 출전했던 선수들을 중심으로 똘똘 뭉쳐있다. 2012년 런던 올림픽 때 코치로 참여했는데 그래서인지 선수들과 원활하게 소통하고 있다. 선수들이 나를 동네 이장님으로 부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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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글 조영준 기자, 영상 윤희선 기자] 지난해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부터 올해 봄까지 쉼없이 달려온 '배구 여제' 김연경 선수가 모처럼 꿀맛 같은 휴가를 떠났습니다. 김연경은 지난 3일 태국에서 열린 한국-태국 올스타 슈퍼 매치를 마친 뒤 환상의 휴양지인 몰디브로 떠났습니다. 김연경은 몰디브에 누구와 함께 떠나느냐는 질문을하자 '비밀이다'라고 말했는데요. 알고보니 '절친' 눗사라였습니다.

▲ 김연경(오른쪽)과 눗사라 톰콤 ⓒ 김연경 인스타그램

김연경과 눗사라는 2016~2017 시즌 터키 페네르바체에서 한솥밥을 먹었는데요. 터키 리그 우승을 자축이라도 하듯 몰디브에서 즐거운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휴가를 마친 김연경은 오는 14일 대표 팀에 합류할 예정입니다.

한편 여자 배구 대표 팀은 7일 소집됐습니다. 김연경을 제외한 선수 전원이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데요. 대표 팀은 올해 FIVB 그랑프리 대회와 아시아선수권대회 그리고 세계선수권 예선에 출전할 예정입니다.

홍성진 여자 배구 대표 팀 감독은 "2020년 도쿄 올림픽을 대비해 밑그림을 그려나갈 생각이다. 여자 배구 대표 팀의 젊은 선수들은 김연경을 보고 배우려는 이들이 많다. 김연경을 비롯한 올림픽에 출전했던 선수들을 중심으로 똘똘 뭉쳐있다. 2012년 런던 올림픽 때 코치로 참여했는데 그래서인지 선수들과 원활하게 소통하고 있다. 선수들이 나를 동네 이장님으로 부른다"고 밝혔습니다.

홍 감독은 김연경의 합류에 큰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올림픽에서 국민들에게 감동을 안겨준 여자 배구 대표 팀의 행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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