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르 패닝 '우아한 올화이트 드레스 자태에 시선 올킬'[포토엔]

[뉴스엔 장경호 기자]
제 70회 칸 국제영화제(Cannes Film Festival, 2017/이하 칸 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이 5월 17일 오후(이하 현지시간) 프랑스 칸 팔레 드 페스티발에서 진행됐다.
이날 엘르 패닝이 레드카펫을 밟았다. 엘르 패닝은 영화 발레리나, 시드니 홀, 비가일드 등에 출연했다.
이번 칸 국제영화제에는 국내 감독으로서는 최초로 박찬욱 감독이 심사위원으로 위촉됐고, 다섯 편의 한국 영화가 초청됐다.
안서현, 변희봉, 틸다 스윈튼, 제이크 질렐할 등이 출연하는 '옥자'(감독 봉준호)와 김민희, 권해효, 조윤희가 출연하는 '그 후'(감독 홍상수)는 경쟁부문에, 김옥빈, 신하균, 성준, 김서형이 열연한 '악녀'(감독 정병길)와 설경구, 임시완, 전혜진이 출연하는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감독 변성현)은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각각 초청됐다. 또한 김민희, 이자벨 위페르, 장미희, 정진영이 출연한 홍상수 감독의 신작 '클레어의 카메라'는 특별 상영 부문에 초청됐다.
한편 70주년을 맞은 칸 국제영화제는 5월 17일 개막해 28일까지 프랑스 남부 휴양도시 칸에서 열린다. 개막작은 아르노 데플레생 감독의 '이스마엘스 고스트'가 상영된다.
뉴스엔 장경호 jang@
사진=ⓒ GettyImages/이매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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