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형님', 주말 '뉴스룸' 시간대 변경..JTBC 개편 단행

전형화 기자 2017. 1. 11.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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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전형화 기자]
'아는 형님', 주말 '뉴스룸' 시간대 변경..JTBC 개편 단행
JTBC가 신년을 맞아 대대적으로 편성을 개편한다.

11일 JTBC는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되던 JTBC 주말 ‘뉴스룸’은 오후 8시에 배치된다"며 "‘뉴스룸’은 주중과 주말 방송시간을 통일하고, 주말에도 보도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2월 3일부터 편성이 바뀐다"고 밝혔다.

금토드라마도 기존 오후 8시 30분대에서 오후 11시로 이동한다. 현재 방송 중인 ‘솔로몬의 위증’이 종영한 후, 차기작 ‘힘쎈여자 도봉순’부터 매주 금·토 오후 11시에 배치된다. 2월 24일에 첫 방송된다.

드라마와 뉴스의 시간대 이동으로 주말 예능프로그램 편성시간대 역시 크게 바뀌게 됐다.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되던 ‘아는형님’은 주말 ‘뉴스룸’ 개편 시기에 맞춰 2월 4일부터 오후 8시 50분으로 시간대를 옮긴다.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되던 ‘뭉쳐야 뜬다’는 화요일 오후 10시 50분으로 이동한다. ‘힙합의 민족2’ 종영 후 1월 24일부터 이 시간대로 편성된다.

2월 3일 오후 9시에는 신규 예능프로그램 ‘내집이 나타났다’가 첫 방송된다. 초대형 신축 프로젝트를 표방하는 ‘내집이 나타났다’는 인테리어 수준에 그치지 않고 새로운 집 자체를 지어주는 신개념 ‘집방’이다. 이경규, 채정안이 MC를 맡았다.

이수영 JTBC 전략편성실장은 “새로운 편성전략의 핵심은 주말 프라임 타임의 강화다. 킬러콘텐트를 전면 배치해 채널 경쟁력을 한층 더 공고히 하겠다는 전략”이라고 밝혔다.

전형화 기자 aoi@mtstarnews.com<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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