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와 야수' 310만·'프리즌' 124만, 애니 vs 청불 '주말 쌍끌이 흥행'

황서연 기자 2017. 3. 27.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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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와 야수'가 주말 동안 102만 관객을 돌파하며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프리즌'이 96만 관객을 동원하며 그 뒤를 이었다.

23일 개봉한 '프리즌'(감독 나현)은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을 받았음에도 주말 기간 동안 96만7132명 관객을 동원하며 선전했다.

주말 동안 10만8201명 관객을 동원해 누적 관객 수 13만9111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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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오피스, 미녀와 야수, 프리즌, 보통사람, 히든 피겨스, 콩: 스컬 아일랜드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미녀와 야수'가 주말 동안 102만 관객을 돌파하며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프리즌'이 96만 관객을 동원하며 그 뒤를 이었다.

27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16일 개봉한 '미녀와 야수'(감독 빌 콘돈)는 주말 기간 (24일부터 26일까지) 1255개 스크린에서 1만5196회 상영돼 102만8686명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 수는 310만3376명이다.

엠마 왓슨 주연의 '미녀와 야수'는 동명의 애니메이션을 실사로 만든 영화로, 저주에 걸려 야수가 된 왕자가 벨을 만나 진정한 사랑에 눈뜨게 되는 아름다운 이야기를 그렸다.


23일 개봉한 '프리즌'(감독 나현)은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을 받았음에도 주말 기간 동안 96만7132명 관객을 동원하며 선전했다. 누적 관객 수는 124만3838명이다.

'프리즌'은 감옥을 넘어 세상까지 자신의 손 안에서 굴리려는 야욕을 가진 교도소의 절대 제왕 익호(한석규)와 검거율 100%로 유명했지만 뺑소니, 증거 인멸 등으로 입소한 전직 꼴통 경찰 유건(김래원)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다.

'프리즌'과 동시에 개봉한 '보통사람'(감독 김봉한)은 3위에 이름을 올렸다. 해당 기간 동안 21만3233명 관객을 동원해 누적 관객 수 25만5213명을 기록했다.

'보통사람'은 격동의 1980년대, 보통의 삶을 살아가던 강력계 형사 성진(손현주)이 나라가 주목하고 안기부 실장 규남(장혁)이 조작한 연쇄 살인사건에 휘말려 삶이 송두리째 흔들리며 겪는 변화를 그린 작품이다.

마찬가지로 23일 개봉한 '히든 피겨스'(감독 데오도르 멜피)는 4위를 차지했다. 주말 동안 10만8201명 관객을 동원해 누적 관객 수 13만9111명을 기록했다.

'히든 피겨스'는 1960년대 미국과 러시아의 우주 개발 경쟁에서 미국의 승리를 이끌었던 NASA 프로젝트의 숨겨진 천재 흑인 여성들의 실화를 그린 작품이다.

'콩: 스컬 아일랜드'(감독 조던 복트-로버츠)은 순위가 세 계단 떨어져 5위에 머물렀다. 해당 기간 동안 5만8152명 관객을 동원해 누적 관객 수 167만3697명을 기록했다.

지난 8일 개봉한 '콩: 스컬 아일랜드'는 과학과 신화가 공존하는 섬 스컬 아일랜드를 배경으로 사상 최대 크기의 괴수 킹콩 탄생을 그린 영화다. 워너브라더스의 '괴수 유니버스'의 시작을 알리는 작품으로 장기 흥행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해당 영화 포스터, 스틸, 그래픽=황서연 기자]

미녀와 야수|박스오피스|프리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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