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1★이슈]'뱃고동'PD "김종민 심령영상? 스태프 편집 해프닝"

윤효정 기자 2017. 6. 26.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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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민 심령영상'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SBS '주먹쥐고 뱃고동' 속 장면은 스태프 편집으로 인한 해프닝인 것으로 확인됐다.

26일 '주먹쥐고 뱃고동'을 연출하는 이영준 PD는 뉴스1에 "나도 그 이야기를 듣고 다시 한 번 봤다. 확인해보니 베란다 창문에 촬영 중인 PD가 비쳐서 그 장면을 지우려고 직전의 화면을 붙이다가 벌어진 해프닝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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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SBS '주먹쥐고 뱃고동' 캡처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김종민 심령영상’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SBS ‘주먹쥐고 뱃고동’ 속 장면은 스태프 편집으로 인한 해프닝인 것으로 확인됐다.

26일 ‘주먹쥐고 뱃고동’을 연출하는 이영준 PD는 뉴스1에 “나도 그 이야기를 듣고 다시 한 번 봤다. 확인해보니 베란다 창문에 촬영 중인 PD가 비쳐서 그 장면을 지우려고 직전의 화면을 붙이다가 벌어진 해프닝이다”고 말했다.

이어 “김종민과도 통화했는데 설명해주니 ‘귀신이 아니라 다행이다. 집에서 편히 쉴 수 있겠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주먹쥐고 뱃고동’의 한 장면이 화제를 모았다. 출연자인 김종민의 집안 내부 장면에서 김종민이 소파에 누울 때 베란다 창문에는 반대로 김종민이 누워있다가 일어나는 모습이 잡힌 것. 이 영상은 ‘김종민 심령영상’ 등의 이름이 붙어서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ic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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