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리가 매거진 영상] 아틀레틱 빌바오의 두뇌 베냐트 에체베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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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냐트 에체베리아(30, 스페인)가 자신의 축구 인생을 돌아봤다.
베냐트는 "시간이 참 빠르다. 아직도 아틀레틱 빌바오 데뷔전이 생생하다. 시간이 빠르게 흘러가더라도 그 과정을 즐기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면서 "빌바오를 떠나 있었지만 나쁘지 않은 경험이었다. 그동안 더욱 성숙해지고 축구에 대해 많이 배웠다"고 말했다.
베냐트는 1998년 빌바오 유소년 팀에 입단하며 축구 인생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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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임창만 기자] 베냐트 에체베리아(30, 스페인)가 자신의 축구 인생을 돌아봤다.
베냐트는 "시간이 참 빠르다. 아직도 아틀레틱 빌바오 데뷔전이 생생하다. 시간이 빠르게 흘러가더라도 그 과정을 즐기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면서 "빌바오를 떠나 있었지만 나쁘지 않은 경험이었다. 그동안 더욱 성숙해지고 축구에 대해 많이 배웠다"고 말했다.
베냐트는 어떤 것보다 프리킥에 가장 자신이 있다고 한다. 그는 "난 운 좋게도 뛰었던 모든 구단에서 프리킥을 전담했다. 덕분에 골을 기록할 수 있었다"며 "프리킥은 당일의 감각이 매우 중요하다. 하지만 난 골이 들어가든 안 들어가든 결과에 만족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특별한 비결은 없다. 거리에 따라 다른데 순간적으로 수비벽의 위치를 파악해서 어디로 공을 보낼지 정한다. 특별한 비결보다 여러 가지 다양한 요소에 의해 매번 달라진다"고 설명했다.
2013-2014년 시즌을 앞두고 베냐트는 에르네스토 발베르데 감독이 이끄는 빌바오로 복귀했다. 베냐트는 "과거는 중요하지 않다. 지금 최선을 다할 수 있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도 원정 경기에서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원정에서 조금 더 정교한 조율 과정을 거쳐 승점 3점을 올려야 한다. 하지만 홈에서는 지금 이대로도 괜찮다"고 밝혔다. 빌바오는 11승 9패(승점 38점)로 라리가 8위를 기록하고 있다.

베냐트는 1998년 빌바오 유소년 팀에 입단하며 축구 인생을 시작했다. 하지만 1군 데뷔는 2010-2011년 시즌 레알 베티스에서 했다. 2013-2014년 시즌에는 빌바오로 복귀해 수비형 미드필더로 수준급 활약을 펼쳐 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큰 공헌을 했다.
국가 대표로는 2012년 세르비아와 경기에서 데뷔전을 치렀다. 스페인에는 사비 에르난데스,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세르히오 부스케츠, 사비 알론소 등 쟁쟁한 미드필더들이 포진해 베냐트는 국가 대표로 네 경기밖에 나서지 못했다.
[영상] 라리가 매거진 ⓒ SPOTV 제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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