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핫 레시피] CJ프레시웨이 '돼지 안심수육파냉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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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아내는 출산 과정에서 늘어난 체중을 줄이겠다며 다이어트를 선언했다.
각종 돼지 안심 요리 중 아내에게 가장 호평을 받은 것이 바로 '돼지 안심수육파냉채'다.
이에 필자가 몸담고 있는 CJ프레시웨이 위탁 급식장에선 돼지 안심을 저칼로리, 저염 다이어트 식단으로 제공한다.
돼지 안심수육파냉채는 그 자체로 훌륭한 한 끼가 되지만 밥을 꼭 먹어야 한다면 '표고버섯밥'이 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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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삼겹살과 비교해 열량은 절반가량 낮지만 단백질 함유량은 2배 이상 높은 '돼지고기 안심'을 자주 활용했다. 각종 돼지 안심 요리 중 아내에게 가장 호평을 받은 것이 바로 '돼지 안심수육파냉채'다. 레시피는 다음과 같다.
우선 돼지고기 안심을 준비한다. 돼지고기 안심은 조리 시 단백질과 칼륨이 많게는 3배 정도 높아지는 게 특징이다. 이에 필자가 몸담고 있는 CJ프레시웨이 위탁 급식장에선 돼지 안심을 저칼로리, 저염 다이어트 식단으로 제공한다. 돼지고기 안심은 핏물을 빼준 후 적당한 물에 된장, 맛술, 마늘, 간장, 대파 등을 넣고 충분히 삶아준다. 그 다음 삶은 고기를 견져내 얇게 잘라준다. 이때 누린내를 제거하고 싶으면 된장을 활용하면 된다.
이제 기호에 따라 두 가지 소스를 준비해야 한다. 상큼한 맛을 선호하는 사람들에겐 '겨자 소스'를 추천한다. 약간의 겨자에 소금, 식초, 머스터드(서양 겨자), 레몬즙, 다진 마늘, 설탕을 조금씩 넣고 섞어주면 완성이다. 겨자 소스는 돼지고기 특유의 냄새를 잡는 데 제격이다. 청국장에 쌈장과 잘게 다진 양파, 청양고추, 쪽파를 송송 썰어 넣은 '청국장 쌈장'도 있다. 청국장 쌈장은 쌈채소와 잘 어울리고 섬유질이 풍부해 다이어트에도 좋다.
소스가 완성되면 대파채를 곁들여 고기와 함께 즐기면 된다. 이 요리는 쌈채소는 물론 오이나 당근, 샐러리와도 잘 어울린다. 야채의 비중을 늘릴수록 포만감이 높아지고 소화할 때 지방과 콜레스테롤의 흡수도 낮출 수 있으니 참고하자.
돼지 안심수육파냉채는 그 자체로 훌륭한 한 끼가 되지만 밥을 꼭 먹어야 한다면 '표고버섯밥'이 딱이다. 표고버섯은 돼지고기와 궁합이 상당히 좋은 식재료다. 표고버섯의 렌티난 성분이 콜레스테롤이 체내로 흡수되는 것을 억제해주기 때문이다.
어떤가, 오늘 저녁 '돼지 안심수육파냉채'와 '표고버섯밥'으로 열량에 대한 걱정 없이 든든하게 한 끼를 먹어보는 것은?

돼지고기(안심) 300g, 대파채 25g, 된장 10g, 맛술 25g, 다진 마늘 10g, 간장 6g, 대파 5g
겨자 소스 : 겨자 0.7g, 소금 0.3g, 식초 3g, 오렌지 10g, 머스터드 2g, 레몬즙 0.5g, 다진 마늘 2g, 설탕 0.5g
청국장 쌈장 : 양파 8분의 1개, 쪽파 12줄기, 청국장 3큰술, 고추장 1과 2분의 1큰술, 다진 마늘 5g
[심상현 CJ프레시웨이 메뉴 R&D 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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